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12곡을 녹음하는 데 장장 975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4월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하현상, 안신애, 포레스텔라가 출연했다.
이날 ‘OST의 여왕’ 거미가 ‘You Are My Everything(유어 마이 에브리띵)’을 부르며 드라마처럼 ‘더 시즌즈’ 문을 열었다. 그동안 바비킴, 환희, 김범수 등 수많은 남자 가수들과 듀엣을 해 온 거미는 “정작 성시경과는 못 해봤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두 사람은 즉석에서 목소리 합을 맞춰봤고, 예기치 못한 귀 호강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터졌나왔다.
이어 거미의 새로운 듀엣곡 ‘봄처럼 넌’을 함께 한 세븐틴 승관이 합류했다. 승관은 거미에게 친근하게 ‘누나’라고 부르는 반면, 성시경에게는 ‘기라성 같은 선배님’으로 깍듯이 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에게 거미는 봄 같은 사람”이라고 고백한 승관은 “듀엣을 하고 싶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발매를 하게 된 건 누나가 처음이다. 앞으로 계속 봄에 생각날 것 같다”라며 설렘 가득한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젠지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세 싱어송라이터로 급부상한 하현상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특유의 미성이 어우러진 ‘오디세이’ 무대로 관객과 인사했다. 하현상은 앞서 승관이 언급해 성시경이 금지어로 못 박았던 ‘기라성’을 다시 꺼내는 등 의외의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때 승관이 하현상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재등장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인연을 언급하며 절친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동갑내기 호흡을 보여준 하현상과 승관은 세븐틴의 히트곡 ‘손오공’에 맞춰 서로 대조되는 춤선을 보여주기도 했다. 승관은 “20분 레슨까지 했는데 기어이 다른 발이 먼저 나간다”라며 포기 선언을 했고, 성시경은 하현상에 “음악을 잘해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프로 아이돌 모드를 장착한 승관은 ‘손오공’ 챌린지의 좋은 예를 몸소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이자 최강자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고우림이 전역하면서 전원 군필 그룹이 됐다고 전했다. 특히 ‘KBS의 아들들’로 불리는 포레스텔라는 ‘Despacito(데스파시토)’ 무대 영상으로 KBS 유튜브 채널 조회수 1위, 현재 3천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이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포레스텔라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영광스러운 기록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근 5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 포레스텔라는 12곡을 녹음하는 데 975시간이 걸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성시경은 “포레스텔라 같은 중창 그룹은 전체가 자기 파트라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라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듀엣 코너 ‘두 사람’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찾아왔다. 안신애와 성시경은 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듀엣 무대를 독보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감동을 안겼다. 안신애는 선곡 이유로 “봄의 끝자락에서 남녀 듀엣곡으로 좋을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데뷔 전 가요계 유명한 ‘코러스’로 통했던 안신애는 본인이 참여했던 박화요비 ‘어떤가요’, 백지영 ‘내 귀에 캔디’ 코러스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리메이크한 안신애는 악기 없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사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4월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하현상, 안신애, 포레스텔라가 출연했다.
이날 ‘OST의 여왕’ 거미가 ‘You Are My Everything(유어 마이 에브리띵)’을 부르며 드라마처럼 ‘더 시즌즈’ 문을 열었다. 그동안 바비킴, 환희, 김범수 등 수많은 남자 가수들과 듀엣을 해 온 거미는 “정작 성시경과는 못 해봤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두 사람은 즉석에서 목소리 합을 맞춰봤고, 예기치 못한 귀 호강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터졌나왔다.
이어 거미의 새로운 듀엣곡 ‘봄처럼 넌’을 함께 한 세븐틴 승관이 합류했다. 승관은 거미에게 친근하게 ‘누나’라고 부르는 반면, 성시경에게는 ‘기라성 같은 선배님’으로 깍듯이 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에게 거미는 봄 같은 사람”이라고 고백한 승관은 “듀엣을 하고 싶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발매를 하게 된 건 누나가 처음이다. 앞으로 계속 봄에 생각날 것 같다”라며 설렘 가득한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젠지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세 싱어송라이터로 급부상한 하현상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특유의 미성이 어우러진 ‘오디세이’ 무대로 관객과 인사했다. 하현상은 앞서 승관이 언급해 성시경이 금지어로 못 박았던 ‘기라성’을 다시 꺼내는 등 의외의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때 승관이 하현상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재등장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인연을 언급하며 절친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동갑내기 호흡을 보여준 하현상과 승관은 세븐틴의 히트곡 ‘손오공’에 맞춰 서로 대조되는 춤선을 보여주기도 했다. 승관은 “20분 레슨까지 했는데 기어이 다른 발이 먼저 나간다”라며 포기 선언을 했고, 성시경은 하현상에 “음악을 잘해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프로 아이돌 모드를 장착한 승관은 ‘손오공’ 챌린지의 좋은 예를 몸소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이자 최강자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고우림이 전역하면서 전원 군필 그룹이 됐다고 전했다. 특히 ‘KBS의 아들들’로 불리는 포레스텔라는 ‘Despacito(데스파시토)’ 무대 영상으로 KBS 유튜브 채널 조회수 1위, 현재 3천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이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포레스텔라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영광스러운 기록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근 5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 포레스텔라는 12곡을 녹음하는 데 975시간이 걸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성시경은 “포레스텔라 같은 중창 그룹은 전체가 자기 파트라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라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듀엣 코너 ‘두 사람’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찾아왔다. 안신애와 성시경은 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듀엣 무대를 독보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감동을 안겼다. 안신애는 선곡 이유로 “봄의 끝자락에서 남녀 듀엣곡으로 좋을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데뷔 전 가요계 유명한 ‘코러스’로 통했던 안신애는 본인이 참여했던 박화요비 ‘어떤가요’, 백지영 ‘내 귀에 캔디’ 코러스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리메이크한 안신애는 악기 없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사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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