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이남희가 영면에 들었다.
24일 오전 고 이남희의 발인이 엄수됐다. 향년 64세. 고인은 지난 22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진행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1962년생인 고인은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 40년 넘게 연극 무대를 지켜온 대표적인 연극 배우다. '햄릿', '세일즈맨의 죽음', '우어 파우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무대뿐 아니라 영상 매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 '검은 사제들', '강철비2: 정상회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닥터 프리즈너', '꼰대인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과도 꾸준히 만났다.
특히 지병 속에서도 연극 복귀를 준비하는 등 끝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연극과 스크린을 오가며 묵직한 존재감을 남긴 고 이남희. 그는 끝까지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채, 조용히 마지막 길에 올랐다.
24일 오전 고 이남희의 발인이 엄수됐다. 향년 64세. 고인은 지난 22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진행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1962년생인 고인은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 40년 넘게 연극 무대를 지켜온 대표적인 연극 배우다. '햄릿', '세일즈맨의 죽음', '우어 파우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무대뿐 아니라 영상 매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 '검은 사제들', '강철비2: 정상회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닥터 프리즈너', '꼰대인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과도 꾸준히 만났다.
특히 지병 속에서도 연극 복귀를 준비하는 등 끝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연극과 스크린을 오가며 묵직한 존재감을 남긴 고 이남희. 그는 끝까지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채, 조용히 마지막 길에 올랐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S&A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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