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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유깻잎 "최고기 父, 여자로서 부모로서 0점이라고…재산 분할 NO"

유깻잎이 최고기와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는 이혼 7년 차 최고기, 유깻잎이 출연했다.

이날 유깻잎은 최고기와 연애 4~5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됐다고 하며 "연애 기간에는 싸운 적이 없었는데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싸우게 됐다. 내 인생의 동반자다 싶었는데 보는 관점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생각이 달랐다. 제가 부지런한 사람이 아닌데 그걸 싫어하더라"고 털어놨다.

유깻잎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여자로서 부모로서 0점"이라고 했던 최고기 父에 대해 "연세도 많으시고 지방분이신데 직설적인 표현에 적응이 안 되더라. 내 입장에선 오빠가 중간에서 중재를 잘 못해줬다"고 했다.

이어 "재산분할은 안 했다. 아무것도 안 줘서 아무것도 안 갖고 나왔다"고 하며 "저보다 경제력이 있었고 아이를 더 잘 키우는 성향이라고 생각해 양육권을 줬다. 이혼 후 몇 달간 수입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고기는 "20대 때는 아버지 앞에서 아무 말도 못 했다. 지금 생각하면 항상 미안하다"고 하며 "신혼집도 아버지가 해주신 거라 이혼 후 전세금을 다 돌려드렸다. 저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고 했다.

한편 TV CHOSUN 'X의 사생활’은 6부작 방송으로 오늘(21일) 막을 내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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