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가수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버크, 21)가 10대 소녀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네이든 호크먼 지방검사는 20일(현지시간)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데이비드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미성년자 대상 음란 행위 및 시신 훼손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사형 선고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공소장에는 데이비드가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해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네이든 호크먼 검사는 "물리적 증거와 함께 법의학적, 디지털 증거를 확보했다. 혐의 입증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데이비드 측은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사망 당시 14세)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2025년 4월 23일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데이비드의 자택을 방문 한 뒤 자취를 감췄으며, 5개월 뒤 데이비드의 차량 트렁크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검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해왔으며, 검시관 보고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데이비드는 '런 어웨이' '라이프스 어 드림' '필 잇' 등의 곡으로 유명한 가수다. 2023년 12월엔 첫 내한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5월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네이든 호크먼 지방검사는 20일(현지시간)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데이비드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미성년자 대상 음란 행위 및 시신 훼손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사형 선고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공소장에는 데이비드가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해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네이든 호크먼 검사는 "물리적 증거와 함께 법의학적, 디지털 증거를 확보했다. 혐의 입증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데이비드 측은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사망 당시 14세)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2025년 4월 23일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데이비드의 자택을 방문 한 뒤 자취를 감췄으며, 5개월 뒤 데이비드의 차량 트렁크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검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해왔으며, 검시관 보고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데이비드는 '런 어웨이' '라이프스 어 드림' '필 잇' 등의 곡으로 유명한 가수다. 2023년 12월엔 첫 내한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5월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데이비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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