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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1660만 배우' 소감 묻자 "들뜨지 않으려 노력 중"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의 여세를 몰아 ‘싱글즈’ 재팬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팬클럽 ‘MAY(메이)’ 이름처럼 5월의 주인공으로 나선 그는 ‘싱글즈’ 코리아 4종과 재팬 1종까지, 총 5가지 커버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면서도 “들뜨기보다는 평소처럼 지내려 한다”고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7년 만에 재결합한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를 언급하며 “그 시절은 여전히 꿈처럼 남아 있다”고 돌아봤다.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대해서는 선택 이유도 분명했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군대 소재에 더해 ‘요리’라는 설정이 결합된 점이 흥미로웠다는 것. 그는 “무엇보다 대본이 재미있었다”고 강조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취사병으로 차근차근 전직해 낼 이등병 강성재의 성장 과정을 담은 포스터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색다른 장르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등병 강성재가 책임질 강림소초의 식탁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웹툰 원작 작품에 꾸준히 참여해 온 그는 작업 방식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원작과 영상은 표현 방식이 다르다”며 “완벽한 재현보다는 캐릭터의 핵심을 살리는 데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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