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짱구는 연기 기반을 닦지 못하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오게 된 인물. 전기세도 못 내고 라면 하나로 때우는게 전부지만 여전히 부산으로 내려갈 때는 친구들 앞에서 허세 부리기 일쑤다. 대사는 꼬이고, 서울말은 더 꼬이고, 연애도 밀당에 밀린다. 오늘도 ‘바람’ 잘 날 없는 하루를 견디며, 그는 결국 자신의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 비포스크리닝
배우 정우의 감독 데뷔작으로 제4회 요코하마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선정되었다.
정우는 2009년 자신의 학창시절을 바탕으로 직접 원안 및 각본을 쓴 영화 '바람'의 주인공 '짱구'를 연기한 적 있다. 그 이후 수차례 '짱구'의 다음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던 정우가 드디어 후속편을 만들어 냈다.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메가폰을 들고 감독과 주연까지 겸했다.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권소현, 그리고 천만감독 장항준 까지 쟁쟁한 인물들이 등장해 정우의 자전적 이야기에 힘을 보탠다.
▶ 애프터스크리닝
배우가 꿈이었던 아버지의 꿈을 아들도 함께 꾼다는 건 참 로맨틱한 일이다. 그런 삶을 배우 정우는 살고 있는 것 같다.
배우가 되고 싶지만 방법은 모르고, 자신의 인생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 청춘의 삶을 정우는 신승호, 조범규와 함께 착실하게 그려낸다. 짙은 부산 사투리와 남자들 사이의 거친 말투지만 그 속에는 그들의 인생과 삶이 뭍어난다. 흘러가는 말 한마디로도 인물의 속내와 서사를 읽을 수 있어서 대사 하나하나 재치가 있으면서도 의미가 있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영화의 전반적인 때깔이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안정적인데 젊은 남자들끼리의 대화에서 어떤 부분 조금 성인지감수성이 거슬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꿈을 쫓는 한 청춘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도 주제의식도 너무 좋지만 그 과정을 풀어내는 인물들의 직업은 꼭 그랬어야 했는지 의문이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 4월 22일(수)에 개봉한다.
짱구는 연기 기반을 닦지 못하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오게 된 인물. 전기세도 못 내고 라면 하나로 때우는게 전부지만 여전히 부산으로 내려갈 때는 친구들 앞에서 허세 부리기 일쑤다. 대사는 꼬이고, 서울말은 더 꼬이고, 연애도 밀당에 밀린다. 오늘도 ‘바람’ 잘 날 없는 하루를 견디며, 그는 결국 자신의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 비포스크리닝
배우 정우의 감독 데뷔작으로 제4회 요코하마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선정되었다.
정우는 2009년 자신의 학창시절을 바탕으로 직접 원안 및 각본을 쓴 영화 '바람'의 주인공 '짱구'를 연기한 적 있다. 그 이후 수차례 '짱구'의 다음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던 정우가 드디어 후속편을 만들어 냈다.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메가폰을 들고 감독과 주연까지 겸했다.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권소현, 그리고 천만감독 장항준 까지 쟁쟁한 인물들이 등장해 정우의 자전적 이야기에 힘을 보탠다.
▶ 애프터스크리닝
배우가 꿈이었던 아버지의 꿈을 아들도 함께 꾼다는 건 참 로맨틱한 일이다. 그런 삶을 배우 정우는 살고 있는 것 같다.
배우가 되고 싶지만 방법은 모르고, 자신의 인생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 청춘의 삶을 정우는 신승호, 조범규와 함께 착실하게 그려낸다. 짙은 부산 사투리와 남자들 사이의 거친 말투지만 그 속에는 그들의 인생과 삶이 뭍어난다. 흘러가는 말 한마디로도 인물의 속내와 서사를 읽을 수 있어서 대사 하나하나 재치가 있으면서도 의미가 있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영화의 전반적인 때깔이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안정적인데 젊은 남자들끼리의 대화에서 어떤 부분 조금 성인지감수성이 거슬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꿈을 쫓는 한 청춘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도 주제의식도 너무 좋지만 그 과정을 풀어내는 인물들의 직업은 꼭 그랬어야 했는지 의문이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 4월 22일(수)에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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