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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김수찬 "'손트라' 20만 돌파 축하…콘서트 티켓 20장 쏜다"

가수 김수찬과 김중연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13일(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김수찬, 김중연이 출연했다.

이날 DJ손태진은 "오늘 이분들이 함께한 것도 다른 것 같으면서도 잘 맞은 두 분 같이 나온 이유가 있다"라며 "3인 3색 트롯 콘서트 '프린스'를 개최하더라"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중연은 "나랑 수찬이, 민수현까지 나온다.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퍼포먼스도 되고 재미도 되고 어떤 3인 3색이냐"라고 물었고, 김수찬은 "편하게 말하겠다. 워낙 다재다능한 세 사람이 함께하다 보니 조금 지루하실 때쯤 다른 가수 나오고 그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손태진은 지루 할 틈 없이 콘서트를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덧붙여 환호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손태진은 "5월이면 가정의 달이다. 어버이날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초대권 쏜다더라"라고 말했다.

듣고 있던 김중연은 "사실 너무 적게 드리면 기쁨도 그만큼 될 것 같더라"라며 "9일 5쌍 10장, 10에도 10 장해서 총 20분을 모실 거다. '손트라' 구독자 20만 돌파지 않나. 만약 200만 돌파였으면 우리 적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는 매일 낮 12시 20분부터 2시까지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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