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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브라보스 "'하이브 선배' BTS→르세라핌에 많은 영감 받아"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하이브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산토스 브라보스(드루, 가비, 케네스, 알레한드로, 카우에)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국내 취재진들과 만남을 가졌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라틴아메리카의 라틴 팝 그룹으로,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2025년 10월 데뷔했다. 미국/멕시코(드루), 브라질(카우에), 페루(알레한드로), 푸에르토리코(가비), 멕시코(케네스)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5인의 멤버로 구성됐다.

산토스 브라보스라는 그룹이 지니고 있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K팝과 라틴의 조화를 볼 수 있다는 점. 북남미 출신 멤버들은 하이브의 트레이닝 시스템 아래 산토스 브라보스라는 팀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가비는 '하이브 첫 라틴 팝 그룹'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냐는 물음에 "그 이름이 주는 무게감이 있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이루고 싶은 부분에 대해선 "한국 시장은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국가다. 하이브가 탄생한 곳이지 않냐. 이번 한국 활동을 통해 라틴 국가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가수가 되고 싶고, 한국에 머물며 여러 활동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루도 "한국에서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학생의 마음으로, 최대한 많은 걸 배우고 가자는 마음가짐으로 왔다. 선배들을 통해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 같이 시간을 보내며 챌린지도 많이 찍을 수 있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루는 "코르티스, 방탄소년단(BTS), 르세라핌, 아일릿과 같은 선배들에게 그동안 많은 영감을 받았다. 선배들이 K팝의 길을 개척해 준 덕분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배움을 얻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하이브라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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