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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M] 니쥬의 파격 변신, 세계를 사로잡다

걸그룹 니쥬(NiziU)가 4월의 주인공이 됐다.




니쥬는 최근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함께 진행한 'Global Comeback Promo : April'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4월 컴백 아티스트 중 가장 기대되는 주인공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로, 프로미스나인(fromis_9), 아일릿(ILLIT) 등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니쥬의 최종 득표율은 46.39%로, 41.93%의 몬스타엑스(MONSTA X)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며 4월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일 EP 2집 'GOOD GIRL BUT NOT FOR YOU'로 컴백한 직후 전해진 경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니쥬 컴백에 대한 '위쥬(WithU, 팬덤명)'의 넘치는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다. 니쥬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정규 3집 'New Emotion' 이후 약 5개월 만. 일반적으로 정규 앨범은 아티스트가 지금까지 켜켜이 써내려온 세계관을 닫는 마침표를 하거나, 아티스트의 극적인 변화를 암시하는 예고편과 같은 역할을 해내는데, 실제로 니쥬는 'GOOD GIRL BUT NOT FOR YOU' 발매를 앞두고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낸 변화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드높인 바 있다.


뒤이어 공개된 'Too Bad' 뮤직비디오에선 확 달라진 니쥬를 만나볼 수 있었다. 'Too Bad'는 주체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니쥬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니쥬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조합한 심플한 스타일링만으로 흠잡을 데 없는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끌었다. 니쥬의 파격 변신은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Too Bad' 뮤직비디오는 공개 1주일 만에 1,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록곡 'Dear…'를 통해서는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일본 인기 가수 니시노 카나의 히트곡을 커버한 것인데, 니쥬는 본인들만의 아련한 감성으로 'Dear…'를 재해석해 일본 현지를 뜨겁게 달구는데 성공했다.


니쥬는 이 열기를 콘서트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니쥬는 오는 6월 6일과 7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13일과 14일 도쿄돔에서 콘서트 'NiziU Live with U 2026 DOME TOUR'를 개최한다. 2022년 'NiziU Live with U 2022 "Burn it Up"'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단독 돔 공연으로, 당시 4회 공연 전 회차 티켓을 솔드아웃시키며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한 이들은 한층 성숙해지고 발전한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 'GOOD GIRL BUT NOT FOR YOU'를 통해 새로운 챕터를 연 만큼, 이날의 무대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니쥬는 2020년 'Step and a step'을 발매하며 데뷔한 걸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주며 점점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니쥬의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ENG] NiziU Becomes the Star of April


Girl group NiziU has emerged as the star of April.


NiziU recently took first place in the “Global Comeback Promo : April” poll. The project was designed to select the most anticipated artist making a comeback in April, and NiziU drew attention by defeating strong contenders such as fromis_9 and ILLIT.


NiziU recorded a final vote share of 46.39%, narrowly surpassing MONSTA X, which received 41.93%. The result is especially meaningful as it came right after the group’s comeback with their second EP, “GOOD GIRL BUT NOT FOR YOU,” released on April 1.


The outcome reflects the overwhelming anticipation of WithU, NiziU’s fandom, for the group’s return. NiziU’s comeback came about five months after the release of their third full-length album, “New Emotion”. In general, a full-length album often serves either as a closing chapter to an artist’s established narrative or as a preview of a dramatic transformation. Ahead of the release of “GOOD GIRL BUT NOT FOR YOU,” NiziU had already heightened fans’ anticipation by teasing a more dramatic transformation from their previously cute image.


That transformation was fully revealed in the music video for “Too Bad.” The track portrays NiziU as a group confidently carving out their own future, and the members captured attention with flawless, sophisticated visuals, styled simply in white T-shirts and jeans. NiziU’s style shift quickly captured fans’ attention, with the “Too Bad” music video surpassing 15 million views within just one week of its release.


The B-side track “Dear…” further highlighted the group’s growing maturity and wide-ranging potential. The song is a remake of a hit by Japanese singer Kana Nishino, which NiziU reinterpreted with their own sentimental touch, drawing a warm response in Japan.


NiziU now plans to carry that momentum into their upcoming concerts. The group will hold “NiziU Live with U 2026 DOME TOUR” on June 6 and 7 at Kyocera Dome Osaka, and on June 13 and 14 at Tokyo Dome. Returning to the dome stage for the first time in about three years and six months, NiziU is expected to captivate audiences with more mature and polished performances.


Meanwhile, NiziU is a girl group that debuted in 2020 with “Step and a step.” From the moment of their debut, they topped major charts such as Oricon and Billboard Japan, establishing themselves as a global idol group. NiziU’s willingness to evolve keeps attracting growing global attention.




[日本語] NiziU(ニジュー)、4月の主役に


ガールズグループNiziUが、4月の主役となった。


NiziUは最近行われた「Global Comeback Promo : April」投票で1位を獲得した。この企画は、4月にカムバックするアーティストの中で最も期待される主役を選ぶプロジェクトで、fromis_9やILLITといった強力な候補を抑えて首位に立ち、注目を集めた。


NiziUは最終得票率46.39%を記録し、41.93%を獲得したMONSTA Xを僅差で上回った。4月1日に2nd EP『GOOD GIRL BUT NOT FOR YOU』でカムバックした直後に伝えられた朗報という点でも、その意味は大きい。


今回の結果は、NiziUのファンダム「WithU」によるカムバックへの高い期待感を反映したものといえる。NiziUのカムバックは、昨年11月にリリースした3rdフルアルバム『New Emotion』以来、約5カ月ぶりとなる。一般的にフルアルバムは、アーティストがこれまで積み重ねてきた世界観を締めくくる役割、あるいは劇的な変化を予告する役割を果たすことが多い。実際にNiziUは『GOOD GIRL BUT NOT FOR YOU』のリリースを前に、これまでのキュートなイメージから一歩踏み出した大胆な変化を予告し、ファンの期待を高めていた。


そうした変化は、『Too Bad』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より鮮明に表れた。同曲は、自らの力で未来を切り開いていくNiziUの姿を描いた楽曲で、メンバーたちは白Tシャツとジーンズというシンプルなスタイリングだけで洗練されたビジュアルを完成させ、視線を集めた。NiziUのスタイルチェンジは瞬く間にファンの注目を集め、『Too Bad』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公開からわずか1週間で1500万回再生を突破した。


カップリング曲『Dear…』では、グループのより成熟した一面と幅広い可能性を改めて印象づけた。同曲は日本のシンガー・西野カナのヒット曲をリメイクしたもので、NiziUならではのセンチメンタルな感性で再解釈し、日本でも温かい反響を呼んだ。


NiziUはこの勢いを、そのままコンサートへとつなげていく予定だ。6月6日と7日に京セラドーム大阪、13日と14日に東京ドームで『NiziU Live with U 2026 DOME TOUR』を開催する。約3年6カ月ぶりにドームのステージへ戻るNiziUは、より成熟し、磨きのかかったパフォーマンスで観客を魅了する見通しだ。


一方、NiziUは2020年に『Step and a step』でデビューしたガールズグループだ。デビュー直後からオリコンやBillboard Japanなど主要チャートを席巻し、グローバルアイドルグループとしての地位を築いてきた。変化を恐れず進化を続けるNiziUの姿は、ますます多くのグローバルファンの注目を集めている。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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