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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강인, 음주 뺑소니+폭행논란 음악으로 보답하나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강인이 일련의 사건을 뒤로하고 음악 본업 복귀를 알렸다.


6일 강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곡 'LOVE IS PAIN' 발매 관련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강인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너무 감사하게도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제가 만든 곡을 현장에서 먼저 들려드릴 기회가 있었다"며 "현장에서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정식으로 들려드릴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생각하면서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게 됐다"며 "다시 노래할 수 있는 순간도, 이번 앨범 발매도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쏘리쏘리', '미라클', 'U' 등 히트곡 활동에 참여하며 예능과 라디오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2009년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된 데 이어, 같은 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벌금 8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후 2016년에도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으며 논란이 이어졌다.

2017년에는 여자친구 폭행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있었고, 2019년에는 정준영 관련 단체 대화방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잇따른 논란 속에 강인은 2019년 7월, 데뷔 14년 만에 팀에서 탈퇴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강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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