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최대, 최고 화제작 '21세기 대군부인'이 드디어 시청자들을 찾는다. 배우 아이유, 변우석은 홍보에 열을 올리겠다는 열띤 의지를 표했다.
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3월 4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지난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직 방송을 시작하지 않은 드라마가 TV-OTT 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를 한 것은 화제성 조사 시작 이래 최초의 기록이다.
아이유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맡는다. 캐슬그룹의 서자로 태어난 성희주는 화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한 승부욕은 물론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하며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다. 서자에 평민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왕족 이안대군과 계약 결혼을 하겠다는 위대하고 은밀한 목표를 세운다.
아이유는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로 성희주의 매력이라고 이야기했다. "인물 소개처럼 짜증도, 화도, 욕심도 많지만 귀여움도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희주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민을 길게 할 필요가 없었고, 바로 대군부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대본을 딱 봤을 때 4부까지 읽었다. 한 번도 쉬지않고 후루룩 넘어가는 그 속도감과 캐릭터가 제 역할도 너무 좋았다. 이안대군 역할이라던지 정우 등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게 궁 밖의 인물들이라는 다른 세계 사람들이 섞이고 대립하고 이런 전개가 자연스러우면서도 코믹 요소가 담겨있다. 그게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전작이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맡게 됐다. 아이유는 "그 작품 캐릭터는 아주 다른 작품을 선택하는 게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폭싹 속았수다'와 다른 결이기에 부담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변우석이 연기한 이안대군은 선왕의 유일한 아우로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태생적 한계 앞에서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그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하는 왕족'으로 꼽으며, 이안대군의 수려한 외모, 넘치는 위엄과 카리스마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
변우석 역시 "대본을 읽었을 떄 상상이 잘 되는 게 중요한데, 장면이 다 너무 상상이 잘 됐다. 이안대군의 서사도 공감이 잘 됐다. 캐릭터를 잘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극 중 캐릭터 소개로 '21세기 수양대군'로 설명되는 이안대군. 다섯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왕 윤을 대신해 섭정에 나선 설정 때문. 변우석은 "이안대군을 보고 해석했을 때, '21세기 수양대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외면으로 봤을 때 극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날 수양대군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원래 이안대군 캐릭터는 외적으로 단단하고 삐뚤어져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외로움도 많고 어떻게 보면 상처도 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런 감정에 포커싱해서 연기를 해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2년 전 자신에게 엄청난 인기를 안겨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변우석.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부담보단 더 많은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 그만큼 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관심이 너무 좋지만, 부담이 없지는 않다. 관심 주시는 만큼 캐릭터를 잘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다. 배우로서 연기를 할 때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유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선 "그 전에도 두 번의 호흡을 맞췄었다. 10년 전 짧았던 호흡을 이 작품에서 길게 맞췄다. 현장에서도 지은 씨가 편하게 해주고 연기도 큰 도움을 줬기에 너무 감사하게 잘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된다. 변우석은 "한국적인 미를 촬영팀이 잘 담아냈다. 그 아름다움을 잘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노상현은 "현대와 전통의 조화가 굉장히 잘 드러나 있다. 여러 방면으로, 건축물도 의상, 전통 의례 등이 그렇다. 한국을 더 세련되고 화려하게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즐겨달라"고 거들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3월 4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지난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직 방송을 시작하지 않은 드라마가 TV-OTT 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를 한 것은 화제성 조사 시작 이래 최초의 기록이다.
아이유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맡는다. 캐슬그룹의 서자로 태어난 성희주는 화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한 승부욕은 물론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하며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다. 서자에 평민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왕족 이안대군과 계약 결혼을 하겠다는 위대하고 은밀한 목표를 세운다.
아이유는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로 성희주의 매력이라고 이야기했다. "인물 소개처럼 짜증도, 화도, 욕심도 많지만 귀여움도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희주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민을 길게 할 필요가 없었고, 바로 대군부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대본을 딱 봤을 때 4부까지 읽었다. 한 번도 쉬지않고 후루룩 넘어가는 그 속도감과 캐릭터가 제 역할도 너무 좋았다. 이안대군 역할이라던지 정우 등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게 궁 밖의 인물들이라는 다른 세계 사람들이 섞이고 대립하고 이런 전개가 자연스러우면서도 코믹 요소가 담겨있다. 그게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전작이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맡게 됐다. 아이유는 "그 작품 캐릭터는 아주 다른 작품을 선택하는 게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폭싹 속았수다'와 다른 결이기에 부담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변우석이 연기한 이안대군은 선왕의 유일한 아우로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태생적 한계 앞에서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그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하는 왕족'으로 꼽으며, 이안대군의 수려한 외모, 넘치는 위엄과 카리스마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
변우석 역시 "대본을 읽었을 떄 상상이 잘 되는 게 중요한데, 장면이 다 너무 상상이 잘 됐다. 이안대군의 서사도 공감이 잘 됐다. 캐릭터를 잘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극 중 캐릭터 소개로 '21세기 수양대군'로 설명되는 이안대군. 다섯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왕 윤을 대신해 섭정에 나선 설정 때문. 변우석은 "이안대군을 보고 해석했을 때, '21세기 수양대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외면으로 봤을 때 극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날 수양대군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원래 이안대군 캐릭터는 외적으로 단단하고 삐뚤어져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외로움도 많고 어떻게 보면 상처도 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런 감정에 포커싱해서 연기를 해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2년 전 자신에게 엄청난 인기를 안겨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변우석.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부담보단 더 많은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 그만큼 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관심이 너무 좋지만, 부담이 없지는 않다. 관심 주시는 만큼 캐릭터를 잘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다. 배우로서 연기를 할 때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유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선 "그 전에도 두 번의 호흡을 맞췄었다. 10년 전 짧았던 호흡을 이 작품에서 길게 맞췄다. 현장에서도 지은 씨가 편하게 해주고 연기도 큰 도움을 줬기에 너무 감사하게 잘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된다. 변우석은 "한국적인 미를 촬영팀이 잘 담아냈다. 그 아름다움을 잘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노상현은 "현대와 전통의 조화가 굉장히 잘 드러나 있다. 여러 방면으로, 건축물도 의상, 전통 의례 등이 그렇다. 한국을 더 세련되고 화려하게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즐겨달라"고 거들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