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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명물' 파코, 귀국 포기 선언? "한국에 살래" (어서와 한국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가 한국 전통 미식의 정점, 한정식 정복에 나선다.


4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2회에서는 전주에 도착한 프랑스 3인방 파코, 맥스, 자밀이 입구부터 전통미가 넘치는 한식당을 방문해 ‘전통의 맛’을 체험한다. 특히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세로 등극한 파코는 이번 전주 여행에서도 특유의 진정성 있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파코와 친구들은 전주에 도착하자마자 첫 번째 일정으로 한식당을 찾는다. 다리가 없는 좌식용 의자에 놀란 것도 잠시, 이들은 식당 내 자개장과 온돌 시설을 마치 박물관에 온 듯 샅샅이 감상한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답게 한국 전통미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어 종업원들이 상을 통째로 들고 들어오는 압도적인 ‘상째 배달’ 광경을 목격한 파코는 “마치 왕조 시대에 온 것 같다”며 왕이 된 기분을 즐긴다. 눈앞에 펼쳐진 25첩 반상의 위엄에 압도된 파코는 급기야 “나 프랑스로 안 돌아가고 싶어! 한국에서 살래”라며 귀국 포기 선언까지 한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친구들의 각양각색 먹방도 빛을 발한다. ‘먹교수’ 맥스는 MC 김준현마저 감탄하게 만든 역대급 먹부림을 선보인다. 특히 맥스는 이곳에서 평생 충성을 바칠만한 ‘인생 음식’을 만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한식당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한식이 익숙한 자밀조차 전주 한정식의 깊은 내공에는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평화롭던 식사 시간도 잠시, 이들에게 ‘홍어 삼합’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나타난다. 겁 없이 도전장을 내민 파코가 “코로 뭔가 올라오는 것 같다”며 묘한 표정을 지어 보여 현장을 긴장케 했다는데. 과연 파코가 한국인도 어려워하는 홍어 삼합을 무사히 먹어낼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파코와 친구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한 상상 초월 한정식 한 상의 정체는 오늘(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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