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제작: MBC경남/ 제작지원: 방송문화진흥회)이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2024년 12월 농민들의 트랙터가 서울 문턱에서 멈춰선 동짓날 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광장을 연 ‘남태령 대첩’을 집중 조명한 첫 다큐멘터리다.
■ SNS에서 광장으로, 세상에 없던 28시간의 기록
'남태령'은 광장의 주축이 된 2030세대 ‘트위터리안’과 농민 등 평범한 시민들이 만들어낸 현장을 생생히 담아낸다. 수백 건의 SNS 기록, 라이브 스트리밍과 뉴스 영상이 교차되며 온라인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오프라인 광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그린다. 기록되지 않았던 28시간이 스크린 위에 되살아난다.
■ 응원봉과 트랙터가 만난 밤, 서로의 다름을 넘어 ‘다시 만난 세계’로!
응원봉과 트랙터, 케이팝과 민중가요, 서로 다른 세대와 정체성이 남태령에서 만났다! 2030 Gen-Z의 방식에 4070 농민들이 응답한 밤, (세대)차이와 (경찰)차벽을 넘은 새로운 연대가 펼쳐진다. 비정규직 청년, 성소수자,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유쾌한 발언은 물론 핫팩·음식·보조배터리로 다채롭게 이어진 나눔까지. '남태령'은 ‘동짓날 동지가 된’ 이들의 ‘다시 만난 세계’를 포착한다. 서로의 온기가 모인 그 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긴긴밤’은 가장 ‘밝은 밤’이 된다.
■ ‘남태령 이후’를 묻다… 일상으로 확장된 민주주의
영화는 남태령 고개를 넘어, ‘광장 이후’를 살아가는 ‘말벌 시민’들의 일상을 따라간다. 연대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이들을 통해, 우연한 광장에서의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지며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콘크리트 파괴자 ‘TK의 딸들’, 광장에서 동료시민으로 만난 '구국의 라이더', 밤샘시위로 콘텐츠를 만들어버리는 '시위 브이로그 제작자', 시민정론지 '에스텔 뉴스계정' 운영자의 고충까지 지역과 세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출연자들의 이야기도 많은 이들이 공감할만한 재미 포인트다.
'남태령'은 외로웠던 만큼 다정하고, 처절했던 만큼 유쾌한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그날 그때의 이야기’를 전한다.
'남태령'은 '어른 김장하', '놀이터 민주주의'를 통해 휴머니즘과 사회적 통찰을 선보인 김현지 PD의 신작이다. 백상예술대상 수상, 넷플릭스 글로벌 스트리밍 이력의 다큐 명가 ‘MBC경남’의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현지 PD는 “남태령의 밤이 특별했던 하룻밤의 기억으로 멈춰 있지 않고, 일상 속에서 다름을 만나고 연결되는 현재진행형의 이야기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장 긴 밤을 건너 가장 먼저 아침을 마주한 곳, '남태령'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먼저 공개된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리는 5월 8일,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SNS에서 광장으로, 세상에 없던 28시간의 기록
'남태령'은 광장의 주축이 된 2030세대 ‘트위터리안’과 농민 등 평범한 시민들이 만들어낸 현장을 생생히 담아낸다. 수백 건의 SNS 기록, 라이브 스트리밍과 뉴스 영상이 교차되며 온라인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오프라인 광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그린다. 기록되지 않았던 28시간이 스크린 위에 되살아난다.
■ 응원봉과 트랙터가 만난 밤, 서로의 다름을 넘어 ‘다시 만난 세계’로!
응원봉과 트랙터, 케이팝과 민중가요, 서로 다른 세대와 정체성이 남태령에서 만났다! 2030 Gen-Z의 방식에 4070 농민들이 응답한 밤, (세대)차이와 (경찰)차벽을 넘은 새로운 연대가 펼쳐진다. 비정규직 청년, 성소수자,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유쾌한 발언은 물론 핫팩·음식·보조배터리로 다채롭게 이어진 나눔까지. '남태령'은 ‘동짓날 동지가 된’ 이들의 ‘다시 만난 세계’를 포착한다. 서로의 온기가 모인 그 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긴긴밤’은 가장 ‘밝은 밤’이 된다.
■ ‘남태령 이후’를 묻다… 일상으로 확장된 민주주의
영화는 남태령 고개를 넘어, ‘광장 이후’를 살아가는 ‘말벌 시민’들의 일상을 따라간다. 연대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이들을 통해, 우연한 광장에서의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지며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콘크리트 파괴자 ‘TK의 딸들’, 광장에서 동료시민으로 만난 '구국의 라이더', 밤샘시위로 콘텐츠를 만들어버리는 '시위 브이로그 제작자', 시민정론지 '에스텔 뉴스계정' 운영자의 고충까지 지역과 세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출연자들의 이야기도 많은 이들이 공감할만한 재미 포인트다.
'남태령'은 외로웠던 만큼 다정하고, 처절했던 만큼 유쾌한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그날 그때의 이야기’를 전한다.
'남태령'은 '어른 김장하', '놀이터 민주주의'를 통해 휴머니즘과 사회적 통찰을 선보인 김현지 PD의 신작이다. 백상예술대상 수상, 넷플릭스 글로벌 스트리밍 이력의 다큐 명가 ‘MBC경남’의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현지 PD는 “남태령의 밤이 특별했던 하룻밤의 기억으로 멈춰 있지 않고, 일상 속에서 다름을 만나고 연결되는 현재진행형의 이야기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장 긴 밤을 건너 가장 먼저 아침을 마주한 곳, '남태령'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먼저 공개된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리는 5월 8일,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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