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철수가 '휴먼다큐 소원' 내레이터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배철수는 MBC드라마넷에서 방송되는 '휴먼다큐 소원'의 내레이션을 마친 소감과 위기가정 아이들에 필요한 사회적 도움을 강조했다.
'휴먼다큐 소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의 아이들이 살아가는 현실의 무게와 그 속에서도 품고 있는 '소원'을 함께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 창립 35주년을 맞아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질병과 생계 위기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기획됐다.
약 10년 만에 '휴먼다큐 소원'으로 맡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게 된 배철수. "요즘 목 상태가 안 좋아 나레이션을 안 하지만, 제작진과 예전에 일을 같이 했었던 끈끈한 정이 있었다"며 참여 이유를 밝혔다.
배철수는 "목 컨디션이 좋지 않아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며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내레이션을 안정적으로 마친 뒤 "큰 짐을 내려놓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본인의 어릴 적 소원을 떠올리기도 했다고. 배철수는 "그때는 다 어려운 시절이라, 나도 굉장히 어렵게 자랐다. 빨리 어른이 되어서 돈 버는 게 소원이었다"며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내 몸 하나 건사하기 어려운 세상인데, 남을 돕는다는 게 참 어렵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도와가며 잘 살면 좋을 것 같다"고 소망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진행자로서 사연 아동 예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을 꼽았다.
'휴먼다큐 소원'을 기획한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국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교육보호, 보건의료, 식수위생, 소득증대 등 통합적인 지역개발사업과 인도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굿네이버스 전미선 사무총장은 "굿네이버스는 지난 35년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국내 전문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5일 배철수는 MBC드라마넷에서 방송되는 '휴먼다큐 소원'의 내레이션을 마친 소감과 위기가정 아이들에 필요한 사회적 도움을 강조했다.
'휴먼다큐 소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의 아이들이 살아가는 현실의 무게와 그 속에서도 품고 있는 '소원'을 함께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 창립 35주년을 맞아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질병과 생계 위기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기획됐다.
약 10년 만에 '휴먼다큐 소원'으로 맡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게 된 배철수. "요즘 목 상태가 안 좋아 나레이션을 안 하지만, 제작진과 예전에 일을 같이 했었던 끈끈한 정이 있었다"며 참여 이유를 밝혔다.
배철수는 "목 컨디션이 좋지 않아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며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내레이션을 안정적으로 마친 뒤 "큰 짐을 내려놓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본인의 어릴 적 소원을 떠올리기도 했다고. 배철수는 "그때는 다 어려운 시절이라, 나도 굉장히 어렵게 자랐다. 빨리 어른이 되어서 돈 버는 게 소원이었다"며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내 몸 하나 건사하기 어려운 세상인데, 남을 돕는다는 게 참 어렵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도와가며 잘 살면 좋을 것 같다"고 소망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진행자로서 사연 아동 예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을 꼽았다.
'휴먼다큐 소원'을 기획한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국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교육보호, 보건의료, 식수위생, 소득증대 등 통합적인 지역개발사업과 인도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굿네이버스 전미선 사무총장은 "굿네이버스는 지난 35년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국내 전문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휴먼다큐 소원'은 오는 26일 밤 10시 MBC드라마넷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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