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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3억 주얼리 비화 공개 "모두 엄마와 지인 협찬" [소셜in]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모델 최미나수가 방송 중 착용한 고가 주얼리와 의상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미나수는 프로그램 출연 당시 스타일링 준비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최미나수는 방송 당시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등 수천만 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명품 주얼리를 착용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합산 가격이 약 3억 2,000만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오며 큰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최미나수는 "주얼리는 모두 엄마와 엄마 친구들의 것이다. 사실 지인들에게 많이 빌리는 편"이라며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스타일'임을 쿨하게 인정했다. 특히 첫 등장 당시 착용했던 2,000만 원 상당의 목걸이에 대해서도 "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고가의 주얼리와 대조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노란색 원피스 등 주요 의상들은 대부분 SPA 브랜드인 자라(ZARA)의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미나수는 "5만 원대 제품이지만, 패션계에 종사하시는 어머니가 내 실루엣이 더 강조되도록 세밀하게 직접 수선해주셨다"며 남다른 핏의 비결을 설명했다. 또한 최미나수는 8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명품 리뷰 유튜버 故 코코초이의 조카라는 사실도 언급됐다. 현재 해당 채널은 최미나수의 모친이 이어받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최미나수는 2022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Miss Earth)'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솔로지옥5'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그는 이날 방송에서 "더 핫하게 보이기 위해 많은 의상을 준비했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피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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