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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강렬한 퍼포먼스로 ‘음중’ 무대 장악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카리스마 가득한 ‘One Man Army’ 무대를 선보였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오늘(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One Man Army’(원 맨 아미) 무대를 펼쳤다.

이날 빅오션은 강렬한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고 등장, 성숙해진 비주얼과 짙어진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절도 있는 군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안정적인 무대 매너와 표정 연기로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빅오션은 20인의 댄서와 함께 펼친 압도적인 스케일의 군무로 무대를 가득 채워 웅장함을 더했다. 수어 텃팅 동작을 정교하게 구현해 낼 뿐만 아니라 불빛을 이용해 생명의 불꽃을 표현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 속에서 빅오션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빅오션의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빅오션이 지나온 가장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미니 3집의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만들어내는 의지를 그려냈다.

한편, 빅오션은 내달 10일 시카고(일리노이)를 시작으로 12일 뉴욕, 14일 미니애폴리스(미네소타), 16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조지아), 21일 댈러스(텍사스), 23일 캔자스 시티(미주리), 24일 로스앤젤레스(캘리포니아), 26일 롤리(노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미국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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