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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인들이 행복하면 나도 좋아” (어서와)

‘에펠탑 명물’ 파코가 한국 관광객에게 선물을 주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3월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새 단장 후 첫 손님으로 프랑스 파리의 명물 ‘파코’와 친구들이 함께 한국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에펠탑 앞에서 기념품을 파는 파코는 현재 한국 관광객만 상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한국을 좋아한다. 착하다”라며 한국인의 친절함에 반했다고 말했다. 기념품을 사러 온 한국인에게 서비스를 주는 모습도 포착된 것.


파코는 선물을 주는 이유에 대해 “한국인들은 내게 돈보다 더 큰 것을 줬다. 사랑과 애정이다. 삶에서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한국인들이 ‘파코’ 하고 외쳐주면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가 내 생각을 해준다는 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덕분에 제 삶을 더 사랑하게 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또한, 파코는 “그냥 상인일 뿐인데, 가족들을 도와주려고 일하는데 한국인들이 절 좋아해 준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원하는 거라면 다 해주고 싶다. 한국인들이 행복하면 저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호스트의 초대를 받아 여행을 하는 기존 포맷을 확장해, 전 세계 어디서든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궁금해하는 외국인들이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포맷으로 확 바뀌어 돌아왔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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