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이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구 해법을 논의한다.
17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은 '이란전 격화하나..‘군함 파견’ 해법은?'을 주제로 진행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의 안전한 운항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7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 동맹국을 향해선 "미국이 수십 년 동안 지켜줬지만, 파병에 열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신중히 검토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이지만 마냥 결정을 미루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란의 잇단 걸프국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와 안보 문제를 연계해 전쟁 부담을 다른 나라에 떠넘기려는 의도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란 경제의 심장으로 불리는 하르그섬에 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미국은 이 전쟁을 어떤 방식으로 끝낼 수 있을까.
이날 '100분 토론'에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이 패널로 출연한다.
17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은 '이란전 격화하나..‘군함 파견’ 해법은?'을 주제로 진행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의 안전한 운항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7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 동맹국을 향해선 "미국이 수십 년 동안 지켜줬지만, 파병에 열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신중히 검토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이지만 마냥 결정을 미루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란의 잇단 걸프국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와 안보 문제를 연계해 전쟁 부담을 다른 나라에 떠넘기려는 의도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란 경제의 심장으로 불리는 하르그섬에 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미국은 이 전쟁을 어떤 방식으로 끝낼 수 있을까.
이날 '100분 토론'에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이 패널로 출연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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