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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식자재 대금 미지급 의혹 "1년 6개월 동안 6천만원 미납"

배우 이장우가 식자재 대금 미지급 의혹에 휘말렸다.



17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장우는 2023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6,400만 원에 달하는 납품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천안에서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연예인이라 믿고 기다렸는데 1년 넘게 결제가 미뤄졌다. 매주 출고되는 물량이 있는데 미수금이 계속 늘어나 너무 힘들다. '매달 일정 금액을 갚겠다'는 약속 역시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장우 본인에게도 직접 메시지를 보내 해결을 요구했지만 어떤 답변도 받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의혹과 관련 식당 측은 "이장우는 순댓국집 운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20년 지기 친구 B씨가 대표로 운영했던 가게"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장우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해당 식당을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처럼 소개하며 홍보해 온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쯔양'에서는 "돼지머리 100두를 직접 삶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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