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자슬라브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최고경영자(CEO)가 돈방석에 앉을 예정이다.
WBD는 17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1,110억 달러 규모 인수와 관련, 주요 경영진에게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상 규모를 공개했다. 이 보상은 이른바 '황금 낙하산(golden parachute)'으로 불린다.
WBD의 사장 겸 CEO인 데이비드 자슬라브는 퇴직금 3,420만 달러를 비롯해 5억1,720만 달러 상당의 주식, 3억3,540만 달러 상당의 세금 보전금(임원이 내야 할 추가 세금 부담을 회사가 현금으로 보전해 주는 제도), 건강보험 유지 비용 4만4,195달러를 받는다. 모두 합치면 8억8700만 달러, 한화로 무려 1조 3,229억 원에 달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자슬라브가 받을 세금 보전금과 관련 "해당 금액은 WBD와 체결한 세금 보전 계약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총액을 추정한 것으로, 해당 추정치는 합병 효력 발생일을 2026년 3월 11일로 가정해 계산됐다. 미국 국세청(IRS) 규정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감소할 수 있으며, 합병이 2027년 완료될 경우 세금 보전금은 지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슬라브 CEO는 이미 지난달 WBD 주식 400만4,149주를 매도한 바 있다. 총 시장 가치는 1억1,411만8,246달러다.
WBD는 17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1,110억 달러 규모 인수와 관련, 주요 경영진에게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상 규모를 공개했다. 이 보상은 이른바 '황금 낙하산(golden parachute)'으로 불린다.
WBD의 사장 겸 CEO인 데이비드 자슬라브는 퇴직금 3,420만 달러를 비롯해 5억1,720만 달러 상당의 주식, 3억3,540만 달러 상당의 세금 보전금(임원이 내야 할 추가 세금 부담을 회사가 현금으로 보전해 주는 제도), 건강보험 유지 비용 4만4,195달러를 받는다. 모두 합치면 8억8700만 달러, 한화로 무려 1조 3,229억 원에 달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자슬라브가 받을 세금 보전금과 관련 "해당 금액은 WBD와 체결한 세금 보전 계약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총액을 추정한 것으로, 해당 추정치는 합병 효력 발생일을 2026년 3월 11일로 가정해 계산됐다. 미국 국세청(IRS) 규정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감소할 수 있으며, 합병이 2027년 완료될 경우 세금 보전금은 지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슬라브 CEO는 이미 지난달 WBD 주식 400만4,149주를 매도한 바 있다. 총 시장 가치는 1억1,411만8,246달러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W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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