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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준, 인내심 폭발! 제작진 향해 “어디까지 연기해야 돼”

배우 이준이 '급발진 타임슬립'에 불만을 표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타임캡슐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팀은 땅에 떨어진 의문의 캡슐을 개봉함과 동시에 1990년대로 불시착한다. 입고 있던 의상까지 레트로 패션으로 순식간에 바뀐 가운데, 멤버들은 혼신의 상황극을 펼치며 타임슬립 콘셉트에 완벽히 몰입한다.

1990년대로 되돌아간 다섯 멤버는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를 남긴다. 특히 1990년대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막내 유선호에게 딘딘은 "너는 2026년에 사랑이 찾아올 거야"라며 예언을 빙자한 짓궂은 장난을 던져 유선호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멤버들은 1990년대를 뒤흔들었던 '세기말 핫이슈' 퀴즈 미션을 진행한다. 퀴즈에 완전히 빠져든 김종민은 "XX도 풍년"이라는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현장을 경악케 한다. 같은 팀의 멘탈마저 초토화시킨 김종민의 답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1990년대로 끝날 줄 알았던 시간 여행은 뜬금없이 신라시대까지 이어진다. 예상치 못한 '급발진 타임슬립'에 몰입이 깨진 이준은 결국 "어디까지 연기를 해드려야 돼요?"라며 제작진을 향해 폭발한 심경을 터트린다.

1990년대와 신라시대를 넘나드는 다섯 멤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오는 15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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