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향한 비판 여론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CNN과 버라이어티가 공동 개최한 타운홀 행사에 참석, 발레와 오페라를 예로 들며 "난 '업계를 살려야 한다'는 말이 연거푸 나오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 발레와 오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지만,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 이 발언으로 내 뷰어십이 14퍼센트는 날아갔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더 뷰'의 공동 진행자 서니 호스틴은 "그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고 무척 실망했다. 그가 그렇게 얕은 사람인 줄 몰랐다"라고 비판했고, 우피 골드버그 역시 "춤을 하는 집안에서 자랐음에도 이런 발언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마 자신의 발언이 잘못됐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을 거다. 사람들이 화가 날 경우 14퍼센트보다 훨씬 더 큰 역풍이 닥칠 테니 조심하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비판 여론은 나날이 거세졌다. 티모시 샬라메의 최신작 '마티 슈프림'의 홍보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던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는 "발레가 영화처럼 대중문화의 중심에 있는 인기 장르는 아닐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문화적 지속성과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다. 오페라와 발레가 400년 넘게 존재해 온 이유는 분명히 있다. 이들이 없었다면 티모시 샬라메 역시 지금처럼 활동할 수 없었을 거다. 각 예술에는 각자의 자리와 역할이 있으며 서로 경쟁할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라고 질타했다.
영국의 오페라 하우스 로열 오페라 하우스는 SNS에 공연을 준비 중인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매일 밤 수천 명의 관객이 발레와 오페라를 보기 위해 모인다.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라이브 공연이 줄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경험 때문이다. 생각을 바꿀 의향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적었다.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쪽도 있었다. 프랑스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는 "티모시의 발언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크게 만들 필요도 없다 생각한다. 중요한 건 예술이 어떻게 마음과 영혼을 채워주느냐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삶과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CNN과 버라이어티가 공동 개최한 타운홀 행사에 참석, 발레와 오페라를 예로 들며 "난 '업계를 살려야 한다'는 말이 연거푸 나오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 발레와 오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지만,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 이 발언으로 내 뷰어십이 14퍼센트는 날아갔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더 뷰'의 공동 진행자 서니 호스틴은 "그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고 무척 실망했다. 그가 그렇게 얕은 사람인 줄 몰랐다"라고 비판했고, 우피 골드버그 역시 "춤을 하는 집안에서 자랐음에도 이런 발언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마 자신의 발언이 잘못됐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을 거다. 사람들이 화가 날 경우 14퍼센트보다 훨씬 더 큰 역풍이 닥칠 테니 조심하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비판 여론은 나날이 거세졌다. 티모시 샬라메의 최신작 '마티 슈프림'의 홍보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던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는 "발레가 영화처럼 대중문화의 중심에 있는 인기 장르는 아닐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문화적 지속성과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다. 오페라와 발레가 400년 넘게 존재해 온 이유는 분명히 있다. 이들이 없었다면 티모시 샬라메 역시 지금처럼 활동할 수 없었을 거다. 각 예술에는 각자의 자리와 역할이 있으며 서로 경쟁할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라고 질타했다.
영국의 오페라 하우스 로열 오페라 하우스는 SNS에 공연을 준비 중인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매일 밤 수천 명의 관객이 발레와 오페라를 보기 위해 모인다.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라이브 공연이 줄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경험 때문이다. 생각을 바꿀 의향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적었다.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쪽도 있었다. 프랑스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는 "티모시의 발언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크게 만들 필요도 없다 생각한다. 중요한 건 예술이 어떻게 마음과 영혼을 채워주느냐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삶과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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