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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코코가 무지개다리 건너…꽃분이와 신나게 놀아"

이주승이 반려견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8일 이주승은 SNS에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전했다.

이주승은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하며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저한테 붙어자고 애교도 부리고 그랬다"고 하며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한다.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코코가 강아지별로 떠났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분이랑 같이 편하게 뛰어놀길", "아직 애기들인데", "너무 슬프다", "코코야 꽃분이랑 재미있게 놀고 있어"라고 추모했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2월 22일 조부상을 당했다. 조부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로,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이주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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