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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츠키, 요리사 父 '요리 DNA' 자랑…수준급 그림 실력까지 (나혼산)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인간 비타민' 매력을 뽐냈다.


츠키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말달리자 특집'에 출연, 한국살이 10년 차 '김츠키'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츠키는 "올해 말처럼 힘차게 달려가겠다"라며 등장부터 당찬 포부를 건넸다. 반전 매력 가득한 'NEW 츠키 하우스'도 공개했다. 꽃과 깃털이 장식된 핑크색 포인트의 침실, 츠키가 직접 도색한 가구로 꾸며진 블랙 포인트의 거실로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아침부터 운동과 동시에 한국어 공부에 몰두하며 남다른 학구열을 불태운 츠키는 직접 구입한 식자재로 '묵은지 김치찜' 만들기에 도전했다. 츠키는 요리사인 아버지의 '요리 DNA'를 물려받아 한식, 양식, 일식, 제과에도 능하다며 계량 없이 눈대중으로 양념장을 만들었다.

츠키는 잠시 헤매고 고민하는 솔직한 모습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곧바로 실수를 완벽하게 수습해내며 맛있는 요리를 완성, '자취 고수'의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한국 생활에 완벽 적응하며 '김츠키'라는 별칭을 꿰찬 츠키의 놀라운 한국어 실력도 엿볼 수 있었다. 츠키는 지금도 모르는 단어는 그때그때 검색하며 꾸준히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마트 직원, 택시 기사 등과 자유롭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데 이어, K-패치가 완료된 모습으로 차원이 다른 넉살과 친화력을 자랑하며 스튜디오 패널들과도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누구와도 잘 어우러지는 밝고 긍정적인 매력의 츠키는 평소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는 반대로 화실에서 그림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 자신만의 일상 속 소확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일상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다", "요리할 때 허당미가 있긴 하지만 나보다 요리를 더 잘하는 것 같다", "츠키 한국 생활 진짜 야무지게 한다", "갈 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츠키만 보면 웃는 것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표정 연기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츠키는 이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 만큼, 2026년 츠키가 계속해서 이어나갈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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