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이비드 델 리오가 제작사 CBS 스튜디오를 상대로 중재 절차를 진행한다.
데이비드 델 리오는 앞서 지난해 10월, CBS 드라마 '매틀록' 시즌2 촬영 중 현장에서 쫓겨난 바 있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이던 리아 루이스를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CBS가 자체적인 내부 조사를 거친 뒤 이 같은 조치를 내린 것.
데이비드 델 리오는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항의했으나 CBS는 같은 해 11월 재조사 이후에도 기존 해고 결정을 번복하지 않기로 했다. 신고가 합당하다고 봤다는 뜻이다.
다음으로 꺼낸 카드는 중재(arbitration) 신청이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언급한 고용 계약서에 따르면 데이비드 델 리오는 촬영 중 분쟁이 생기더라도 법원이 아닌 비공개 중재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에 법적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재차 중재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델 리오의 변호를 맡고 있는 숀 할리는 5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본 의뢰인은 허위이거나 오해를 살만한 주장으로 인해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 이에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중재 절차에서 의뢰인은 해당 의혹과는 모순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 등의 증거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증거는 퇴장 조치기 내려지기 전에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 충분한 검토가 이뤄진다면 사실이 밝혀지고 직업적 명예도 회복될 거라 믿는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매틀록'은 젊은 시절에 법조계를 평정했던 전설적인 변호사 매들린 매틀록이 로펌으로 복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데이비드 델 리오는 앞서 지난해 10월, CBS 드라마 '매틀록' 시즌2 촬영 중 현장에서 쫓겨난 바 있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이던 리아 루이스를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CBS가 자체적인 내부 조사를 거친 뒤 이 같은 조치를 내린 것.
데이비드 델 리오는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항의했으나 CBS는 같은 해 11월 재조사 이후에도 기존 해고 결정을 번복하지 않기로 했다. 신고가 합당하다고 봤다는 뜻이다.
다음으로 꺼낸 카드는 중재(arbitration) 신청이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언급한 고용 계약서에 따르면 데이비드 델 리오는 촬영 중 분쟁이 생기더라도 법원이 아닌 비공개 중재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에 법적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재차 중재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델 리오의 변호를 맡고 있는 숀 할리는 5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본 의뢰인은 허위이거나 오해를 살만한 주장으로 인해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 이에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중재 절차에서 의뢰인은 해당 의혹과는 모순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 등의 증거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증거는 퇴장 조치기 내려지기 전에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 충분한 검토가 이뤄진다면 사실이 밝혀지고 직업적 명예도 회복될 거라 믿는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매틀록'은 젊은 시절에 법조계를 평정했던 전설적인 변호사 매들린 매틀록이 로펌으로 복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데이비드 델 리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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