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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산다라박 마약 주장 그 후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더니 돌연 근황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5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빨간 입술 화장과 짙은 눈 화장이 눈에 띈다.

앞서 박봄은 과거 처방받은 약물 논란을 언급하며 자신이 ADD(주의력결핍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직접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그는 박봄과의 팔로우를 끊으며 인연을 정리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이후에도 박봄은 같은 게시물을 게재해 논란을 부추겼다. 하지만 이내 해당 폭로글을 삭제하고 평온한 셀카 사진으로 팬들을 당혹케 한 것.

현재 박봄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박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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