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미우새' 박신양 "'파리의 연인' 촬영 중 응급실 行…수술 후 제작진, 악마 같아"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파리의 연인'의 주역 박신양, 이동건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프랑스 촬영에 대해 "현지에서 허리를 다쳤다. 촬영이 없을 때는 계속 누워 있었고 진통제를 맞았다. 솔직히 몽롱한 상태로 촬영했다"고 하며 촬영이 없을 때는 늘 목발을 짚고 있었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의사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전화를 걸려고 했으나 손이 귀까지 올라가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앰뷸런스를 부르라고 하고 실려 갔다. 수술을 받고 깨어났는데 누군가 눈앞에 서 있더라. '파리의 연인' 담당 CP가 '박신양 씨, 일어나셔야죠! '온 국민이 '파리의 연인'을 기다립니다'라더라. 악마 같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