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티파니영 혼전 임신 아니다" 변요한의 배려로 공식 입장에 이름 먼저 언급 [이슈in]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열애설이 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혼인신고를 한 배경에 대해 소속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발표했다. 변요한 배우의 소속사이지만 "배우 변요한과"라고 쓰지 않고 티파니 영의 이름을 먼저 넣은 것에 대해 소속사는 "신부를 존중하고 싶은 마음의 작은 배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해 연말인 12월 13일 각자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했던 두 사람은 열애설 인정 3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습니다"라던 티파니 영의 SNS에 아직 혼인신고와 관련된 게시물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화려한 예식 대신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경건하고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나,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이며 결혼식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라고 밝혔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그간 연예계 동료로서, 또 든든한 파트너로서 서로를 지지하며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각자의 작품 활동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보이던 중 전해진 깜짝 결실인 만큼, 팬들과 대중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결혼 전제로 교제를 이어오고 있음을 알리고 공개 열애 중이다.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뒤 현재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변요한은 2011년 단편영화 '토요근무'를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활약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