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TV톡] '아기맹수 앙' 김시현, 2026 대세 셰프 자리 꿰찼다

김시현 셰프가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아기맹수'라는 닉네임답게 데뷔부터 용맹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그다.




김시현 셰프는 최근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팬덤앱 '셀럽챔프(CELEB CHAMP'가 함께 진행한 이색 투표 '요리예능 전성시대, 2026 대세 셰프는 누구?'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우승자로 선정됐다. 최종 1위에 오른 김 셰프에게는 최근 활약상과 발자취를 담은 iMBC연예 특집 기사와 7일간의 배너 광고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김 셰프의 우승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다. 투표 초반부터 마감일 오전까지 손종원, 김풍, 권성준(나폴리맛피아) 삼파전이 오랫동안 이어져왔기 때문. 그 와중에도 묵묵히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던 건 손종원이었지만, 김시현은 말미에 추격의 불씨를 태우더니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


최종 득표율은 43.75%로, 손종원의 35.63%를 근소한 차이로 넘겼다. 사파 요리계 수장 김풍(8.96%)과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5%)이 뒤를 이었다.




김 셰프의 등장은 처음부터 범상치 않았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흑수저로 참여한 그는 1라운드부터 "닉네임이 뭐야?"라는 스승 김희은의 물음에 "'아기맹수요' 앙"이라고 답하며 유행어를 제조하더니, 나물을 활용한 술상이라는 젊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이색 메뉴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스승에게 패하며 예상보다 일찍이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물러났으나 김시현의 활약은 지금부터였다.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요리 실력에 힘입어 대세 스타들만 진행한다는 유명 치킨 브랜드의 모델로 발돋움한 것을 시작으로, 침착맨, 유병재, 빠더너스가 진행하는 웹 콘텐츠에 게스트로 등장하며 뛰어난 입담과 예능 감각까지 보여준 것. 특히 권성준과 함께 출연한 '침착맨 초대석'은 공개 한 달 만에 3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업로드된 영상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누구보다 빠르게 레거시 미디어에도 진출했다. 이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중파 입성에 성공했으며, 3월 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객원 셰프로 출연해 아이브 안유진과 갓세븐 박진영을 위한 요리를 완성할 계획. 비연예인임에도 이미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전문 방송인과 같은 면모를 보여줬던 그인 만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여줄 맹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


김시현은 이제 막 스타 셰프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을 뿐이다. 최종 우승자 최강록, 훈훈한 외모와 매너로 주목받고 있는 손종원과 함께 ‘흑백요리사’ 시즌2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시현은, ‘2026 대세 셰프’ 투표에서도 1위에 오르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김시현 SNS, 침착맨, 유병재, 빠더너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