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다시 한번 기자회견을 연다.
24일 소속사 오케이 레코즈는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언론 관계자 여러분을 모시고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오케이 레코즈에 따르면 기자회견은 25일 오후 1시 45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다.
앞서 지난 12일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며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재판부는 풋옵션 행사 전 주주간계약이 해지 사유라고 볼법한 '중대한 계약 위반'이 민 전 대표 측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 판단했다. 민 전 대표 측이 투자자들을 접촉하며 어도어 독립 방안을 모색한 정황은 인정되지만, 하이브의 동의를 전제로 한 방안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이브는 항소의 뜻을 밝힌 상태다.
이후 민 전 대표는 SNS를 통해 하이브를 상대로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했음을 알렸으나, 법원이 하이브의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항소심 판단 전까진 집행이 밀리게 됐다.
24일 소속사 오케이 레코즈는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언론 관계자 여러분을 모시고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오케이 레코즈에 따르면 기자회견은 25일 오후 1시 45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다.
앞서 지난 12일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며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재판부는 풋옵션 행사 전 주주간계약이 해지 사유라고 볼법한 '중대한 계약 위반'이 민 전 대표 측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 판단했다. 민 전 대표 측이 투자자들을 접촉하며 어도어 독립 방안을 모색한 정황은 인정되지만, 하이브의 동의를 전제로 한 방안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이브는 항소의 뜻을 밝힌 상태다.
이후 민 전 대표는 SNS를 통해 하이브를 상대로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했음을 알렸으나, 법원이 하이브의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항소심 판단 전까진 집행이 밀리게 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오케이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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