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남지현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연출 함영걸) 문상민과 iMBC연예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사극이다. 문상민은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훤칠한 비주얼로 안방 여심을 흔들었다.
이날 문상민은 "이번엔 이전 사극 작품 '슈룹' 당시와는 느낌이 다르더라. 당시에는 정말 좋은 선배님들께 많은 걸 배우며 하는 느낌이었다. 그 경험이 이 작품에서 크게 도움 됐다. 이번에는 주인공이니 작품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며 "시청자를 납득시켜야 했다. 시간을 많이 두고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벚꽃 풍경을 담기 위해 조금 기다렸다. 덕분에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남지현 배우와 호흡도 많이 맞춰볼 수 있었다. 선배고 베테랑이지만, 같은 주인공으로 책임감을 나눠 가지고 싶었다. 누나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연기적인 걸 떠나서 서로의 많은 걸 공유하며 가까워졌다. 내가 의지가 많이 됐다는 말이 참 감동이었다"며 "베테랑이라고 느낀 순간이 많다. 작품 보는 눈이 좋다고 정평이 나있다. 한배를 탄 거 같아 참 좋았다. 현장에선 디테일을 많이 짚어줬다"고 밝혔다.
한편 문상민은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마침내 물들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 등 웹 콘텐츠를 통해 청춘 배우로 자리 잡았다. 2022년 tvN '슈룹'에서 세자 성남대군 역을 맡아 김혜수와 모자 호흡을 펼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2023년 티빙(TVING)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황태만 역을 맡아 푸른빛 청춘 캐릭터를 완성했다. 2024년에는 tvN '웨딩 임파서블'의 이지한 역으로 출연,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같은 해 방영된 쿠팡플레이·채널A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서주원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과 따뜻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는 젊은 석반희 역으로 출연해 사극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연출 함영걸) 문상민과 iMBC연예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사극이다. 문상민은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훤칠한 비주얼로 안방 여심을 흔들었다.
이날 문상민은 "이번엔 이전 사극 작품 '슈룹' 당시와는 느낌이 다르더라. 당시에는 정말 좋은 선배님들께 많은 걸 배우며 하는 느낌이었다. 그 경험이 이 작품에서 크게 도움 됐다. 이번에는 주인공이니 작품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며 "시청자를 납득시켜야 했다. 시간을 많이 두고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벚꽃 풍경을 담기 위해 조금 기다렸다. 덕분에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남지현 배우와 호흡도 많이 맞춰볼 수 있었다. 선배고 베테랑이지만, 같은 주인공으로 책임감을 나눠 가지고 싶었다. 누나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연기적인 걸 떠나서 서로의 많은 걸 공유하며 가까워졌다. 내가 의지가 많이 됐다는 말이 참 감동이었다"며 "베테랑이라고 느낀 순간이 많다. 작품 보는 눈이 좋다고 정평이 나있다. 한배를 탄 거 같아 참 좋았다. 현장에선 디테일을 많이 짚어줬다"고 밝혔다.
한편 문상민은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마침내 물들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 등 웹 콘텐츠를 통해 청춘 배우로 자리 잡았다. 2022년 tvN '슈룹'에서 세자 성남대군 역을 맡아 김혜수와 모자 호흡을 펼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2023년 티빙(TVING)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황태만 역을 맡아 푸른빛 청춘 캐릭터를 완성했다. 2024년에는 tvN '웨딩 임파서블'의 이지한 역으로 출연,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같은 해 방영된 쿠팡플레이·채널A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서주원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과 따뜻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는 젊은 석반희 역으로 출연해 사극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어썸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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