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김태호 PD가 프로그램의 공을 제니에 돌렸다.
20일 김태호 PD는 서울 마포구 TEO 사옥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니또 클럽'은 응원의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 속에 작은 행복들을 함께 선물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시작됐다. 이런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한 사람들이 초대된 마니또 클럽의 회원(출연진)은 총 세 그룹으로 나눠졌다. 1차 라인업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합류해 도파민과 웃음, 감동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쳤다.
2차 출연진으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이름을 올렸으며,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에 불시에 초대된 이들이 펼칠 언더커버 선물 전달 작전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마니또 클럽'의 시작은 블랙핑크 제니였다. 김 PD는 "지난해 여름, 제니 씨가 '올 겨울 시청자들에게 선물이 될 아이템을 해보면 어떨까' 제안을 주시더라. 몇 해 전부터 여러 스타들이 좋은 기획이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었다"고 설명했다.
'시크릿 산타'라는 포맷으로 시작했던 '마니또 클럽'은 완성된 사전제작의 형태보단 즉흥성을 강조한 예능이라고. 1기 멤버들이 벌이는 추격전 역시 처음부터 의도한 건 아니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김 PD는 "주말 밤에 편하게 보는 리얼리티를 생각하고 제작했는데, 문자 하나로 프로그램 색깔이 바뀌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추격전 형태가 콘텐츠에 담겼고, 이걸 보고 2기와 3기 분들도 의식하시더라. 장르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정체를 들키지 않는다는 룰이다. 덱스와 제니 같은 주요 출연자들이 몰입을 많이 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심함을 부각하고 싶었다. 출연자들의 몰입도가 추격전에 포커싱되더라. 그 덕분에 정체를 들키지 않고 선물을 전달하는 게 부각되지 않았나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기와 3기, 뒷편으로 갈수록 '마니또 클럽'이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이 돋보일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출연하는 '마니또 클럽'은 오는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20일 김태호 PD는 서울 마포구 TEO 사옥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니또 클럽'은 응원의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 속에 작은 행복들을 함께 선물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시작됐다. 이런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한 사람들이 초대된 마니또 클럽의 회원(출연진)은 총 세 그룹으로 나눠졌다. 1차 라인업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합류해 도파민과 웃음, 감동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쳤다.
2차 출연진으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이름을 올렸으며,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에 불시에 초대된 이들이 펼칠 언더커버 선물 전달 작전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마니또 클럽'의 시작은 블랙핑크 제니였다. 김 PD는 "지난해 여름, 제니 씨가 '올 겨울 시청자들에게 선물이 될 아이템을 해보면 어떨까' 제안을 주시더라. 몇 해 전부터 여러 스타들이 좋은 기획이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었다"고 설명했다.
'시크릿 산타'라는 포맷으로 시작했던 '마니또 클럽'은 완성된 사전제작의 형태보단 즉흥성을 강조한 예능이라고. 1기 멤버들이 벌이는 추격전 역시 처음부터 의도한 건 아니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김 PD는 "주말 밤에 편하게 보는 리얼리티를 생각하고 제작했는데, 문자 하나로 프로그램 색깔이 바뀌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추격전 형태가 콘텐츠에 담겼고, 이걸 보고 2기와 3기 분들도 의식하시더라. 장르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정체를 들키지 않는다는 룰이다. 덱스와 제니 같은 주요 출연자들이 몰입을 많이 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심함을 부각하고 싶었다. 출연자들의 몰입도가 추격전에 포커싱되더라. 그 덕분에 정체를 들키지 않고 선물을 전달하는 게 부각되지 않았나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기와 3기, 뒷편으로 갈수록 '마니또 클럽'이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이 돋보일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출연하는 '마니또 클럽'은 오는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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