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김준현 팬 무시 논란 속, '편스토랑' 우승 메뉴 출시 강행

코미디언 김준현의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이 일정 변동 없이 출시된다.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우승 레시피를 대량 조리를 위해 개량하고 대신 납품하고 있는 식품업체 측은 19일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온더고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309회 '돼지 전쟁' 편에서 해당 메뉴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은은한 짚불향의 육즙 가득한 돼지 불고기에 담백하고 포슬포슬한 감자밥을 곁들인 메뉴다.

메뉴 평가단 전원의 입맛을 사로잡은 김준현은 당시 "전국의 돼지들과 함께하겠다, 너무 감사하다, 너무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준현은 최근 팬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휘말리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연예인으로서 팬 서비스가 소홀한 건 아쉬운 부분"이라는 것. 다만 "짧은 영상만으로 인성을 단정 짓기 어렵다"는 옹호 여론도 함께하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