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 출연 소감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사옥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연출 정상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를 연기한다. 정년 퇴임 후 느린 호흡의 일상을 살아가는 만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어른이다. 늘 한결같은 온기와 여유를 지닌 그는 단골손님 송하란을 통해 오랜 인연 김나나(이미숙)와 인생 두 번째 봄을 보낸다. 특히 이미숙과 강석우는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40여 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황혼 로맨스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석우는 "드라마 '종말의 바보'가 끝나고 성적이 좋지 않아서, 배우로서 연기는 이제 끝이라는 생각하고 있었다"며 "정상희 감독을 만나서 너무 아름다운 마음을 보았다. 또 이미숙이 출연한다는 얘기를 듣고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석우는 "40년 전 영화에서 마무리 못한 이야기가 마음 속에 있었다. 둘이 만나서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두 사람이 40년 후 어떤 모습일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접었다"고 강조했다.
이미숙은 "이 드라마는 조금 설명적이고 나른한 것 같다. 찬란한 계절은 젊었을 때만 있는 것 같지만 다시 황혼에 접어든 저희도 그 계절을 찬란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사옥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연출 정상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를 연기한다. 정년 퇴임 후 느린 호흡의 일상을 살아가는 만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어른이다. 늘 한결같은 온기와 여유를 지닌 그는 단골손님 송하란을 통해 오랜 인연 김나나(이미숙)와 인생 두 번째 봄을 보낸다. 특히 이미숙과 강석우는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40여 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황혼 로맨스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석우는 "드라마 '종말의 바보'가 끝나고 성적이 좋지 않아서, 배우로서 연기는 이제 끝이라는 생각하고 있었다"며 "정상희 감독을 만나서 너무 아름다운 마음을 보았다. 또 이미숙이 출연한다는 얘기를 듣고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석우는 "40년 전 영화에서 마무리 못한 이야기가 마음 속에 있었다. 둘이 만나서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두 사람이 40년 후 어떤 모습일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접었다"고 강조했다.
이미숙은 "이 드라마는 조금 설명적이고 나른한 것 같다. 찬란한 계절은 젊었을 때만 있는 것 같지만 다시 황혼에 접어든 저희도 그 계절을 찬란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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