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조합을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12일 iMBC연예 보도를 통해 류승룡의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작품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베스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된다. 원작 소설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국내에서 판매된 일본 소설 중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염정아, 박세완, 김혜윤, 이채민, 문상민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류승룡이 중심축으로 선다는 보도까지 이어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류승룡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이후 염정아, 박세완과 다시 만나는 자리라는 점이 괄목할 만하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내 오세연(염정아)이 첫사랑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면서 남편 강진봉(류승룡)과 함께 과거를 되짚는 이야기를 그렸다.
당시 류승룡은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남편 강진봉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고, 염정아는 생의 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을 꿈꾸는 오세연을 연기했다. 박세완은 두 사람의 딸 강서진 역으로 출연해 현실적인 모녀 관계와 가족 서사를 완성했다. 세 사람은 극 중 가족으로 호흡을 맞추며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스크린에서 가족으로 만났던 세 배우가 이번에는 어떤 관계로 재회할지, 그리고 류승룡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류승룡은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한 이후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극한직업' 등 굵직한 흥행작을 통해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7번방의 선물'과 '극한직업'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드라마에서는 '별순검', '바람의 화원', '아이리스2', '별에서 온 그대',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12일 iMBC연예 보도를 통해 류승룡의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작품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베스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된다. 원작 소설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국내에서 판매된 일본 소설 중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염정아, 박세완, 김혜윤, 이채민, 문상민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류승룡이 중심축으로 선다는 보도까지 이어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류승룡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이후 염정아, 박세완과 다시 만나는 자리라는 점이 괄목할 만하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내 오세연(염정아)이 첫사랑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면서 남편 강진봉(류승룡)과 함께 과거를 되짚는 이야기를 그렸다.
당시 류승룡은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남편 강진봉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고, 염정아는 생의 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을 꿈꾸는 오세연을 연기했다. 박세완은 두 사람의 딸 강서진 역으로 출연해 현실적인 모녀 관계와 가족 서사를 완성했다. 세 사람은 극 중 가족으로 호흡을 맞추며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스크린에서 가족으로 만났던 세 배우가 이번에는 어떤 관계로 재회할지, 그리고 류승룡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류승룡은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한 이후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극한직업' 등 굵직한 흥행작을 통해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7번방의 선물'과 '극한직업'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드라마에서는 '별순검', '바람의 화원', '아이리스2', '별에서 온 그대',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에이원엔터테인먼트, 인생은아름다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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