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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하정우와 부부 호흡…‘파인’→‘건물주’ 180도 다른 연기 변신

배우 임수정이 색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임수정은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현명한 아내 김선 역을 맡아 신선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선은 가족을 깊이 사랑하며 현실적인 판단력을 지닌 인물로, 위기의 순간마다 침착한 대응으로 상황을 해결한다. 예측 불가한 전개 속에서 의외의 변수를 만들어내며 이야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특히 임수정은 ‘건물주’를 통해 하정우와 부부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연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유의 절제된 연기로 두 인물 간의 관계성을 설득력 있게 구축하며 캐릭터의 내면과 존재감을 탄탄하게 완성할 전망이다.

앞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흥백산업 안주인 양정숙 역을 맡은 임수정은 매력적인 악역 캐릭터를 완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욕망에 충실한 인간적인 면모와 우아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캐릭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정교한 표현력과 캐릭터 해석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물주’에서는 ‘파인: 촌뜨기들’의 양정숙과는 180도 다른 얼굴로 돌아와 전작의 파격적인 활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임수정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안방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임수정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3월 1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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