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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null' 영향력 전 세계로…8월 남미 투어까지 글로벌 행보

아티스트 주니(JUNNY)가 남미 투어로 왕성한 행보를 이어간다.


주니는 오는 8월 21일 멕시코 시티, 23일 상파울루,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null(널)' LATAM TOUR(라탐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해 정규 2집 'null(널)'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주니는 유럽, 북미, 아시아에 이어 남미 투어를 확정했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투어 스케일에서 주니를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다.

주니는 이번 투어에서 'null'의 더블 타이틀곡 'Energy(에너지)', 'SOUR(사워)'를 비롯한 총 12곡의 자작곡은 물론, 지난해 12월 깜짝 발매한 겨울 시즌송 'SEASONS(시즌스)'까지 다양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니만의 다채롭고 유니크한 공연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SEASONS'는 NCT 천러, 페더 엘리아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SNS 보컬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글로벌 관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최근 주니는 다양한 타이틀을 새롭게 획득하며 국내외 음악 씬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선정한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인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스포티파이 내 'Wrapped(랩드) 연말결산' 캠페인에서 'K-TrenChill R&B(케이 트렌칠 알앤비)' 장르 2025년 발매곡 기준 최다 스트리밍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 1월 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발표한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 30인에 이름을 올려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주니는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북미 11개 도시, 3월 말 아시아 3개 도시에 이어 8월 말 남미 3개 도시에서 'null(널)' 단독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며 2026년 신흥 공연 강자의 행보를 이어간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모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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