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은우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12시이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은우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12시이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은우는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배우로, 이듬해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에서 신예스타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1년 SBS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최진혁 역을 연기하며 주연으로 발돋움한 그는 이후 '다섯 손가락', '낯선 사람', '잘 키운 딸 하나'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위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듬해에는 '낯선 사람'으로 'SBS 연기대상' 단막 특집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들어 올렸다.
고인의 유작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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