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라는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전소민은 "옛날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술을 안 마신다. 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는 게 술을 안 마셔서 그러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저런 책 제목이 나왔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울면서 전화번호를 바꿔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 내가 이 번호를 도저히 잊을 수 없으니 우리를 위해 번호를 바꿔달라고 했는데 '그건 네가 전화를 안 하고 참아야지'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만약 전소민이 번호를 바꿔 달라고 하면?"이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그러면 은행 것도 다 바꿔야 하지 않냐. 바꿀 게 한두 개가 아닌데 네가 (마음을) 바꾸는 게 낫지 않냐"고 했다.
한편 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라는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전소민은 "옛날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술을 안 마신다. 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는 게 술을 안 마셔서 그러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저런 책 제목이 나왔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울면서 전화번호를 바꿔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 내가 이 번호를 도저히 잊을 수 없으니 우리를 위해 번호를 바꿔달라고 했는데 '그건 네가 전화를 안 하고 참아야지'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만약 전소민이 번호를 바꿔 달라고 하면?"이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그러면 은행 것도 다 바꿔야 하지 않냐. 바꿀 게 한두 개가 아닌데 네가 (마음을) 바꾸는 게 낫지 않냐"고 했다.
한편 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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