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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XG 코코나,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그룹 XG 멤버 코코나(COCONA)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 XGALX(엑스갤럭스)는 6일 공식입장을 통해 "XG 멤버 코코나가 럭셔리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압도적인 스테이지 퍼포먼스와 탁월한 표현력, 그리고 독보적인 스타일로 국제적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코코나는 음악과 패션 두 영역에서 모두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코코나는 앞으로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 코코나는 "전통과 역사를 소중히 하면서도 시대와 함께 계속 진화해 나가는 브랜드의 철학에서 늘 큰 자극을 받아왔다. 브랜드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 앞으로 함께 걸어가며, 그 비전을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전 세계에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코코나가 속한 XG는 지난 1월 23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기록인 93위를 달성했다. 또한 6일부터는 그룹으로서 두 번째 월드 투어 ‘XG WORLD TOUR: THE CORE’(엑스지 월드 투어: 더 코어)를 시작한다.

한편 코코나는 최근 커밍아웃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코코나는 XG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이 'AFAB 트랜스매스큘린 논바이너리(출생 시 여성으로 지정됐지만 자신을 여성으로 한정하지 않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라고 밝히며 "올해 가슴 절제 수술도 받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일이었다. 아주 조금이나마 자신을 받아들이고, 단 0.1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지금, 저는 새로운 문을 열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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