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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국시리즈 3이닝 7실점…숨고 싶었다"

류현진이 한국시리즈 2차전을 떠올렸다.


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비시즌한정 알콜폭酒 몬스터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 짠한형 EP.13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아섭은 '손페베네'란 별명을 언급하며 "현진이 형은 이 마음을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지난번 한국시리즈 때"라며 한국시리즈 3이닝 7실점 경기를 언급했다.

이에 류현진은 "숨고 싶었다. 아픈 데만 탁탁 잘 건드리신다"고 했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배지현 또한 "증발하고 싶었다. 그날이 굉장히 추웠다. 1회에 한화가 3점을 했다. 남편에게 기회가 왔다 싶었는데 2회에 첫째 혜성이가 물컴을 깼는데 산산조각이 났다. 저는 그런 징크스에 굉장히 예민하다. 그래서 경기 볼 때는 애들한테도 엄하게 한다. 아니나 다를까 2회부터 갑자기 맞아 나가는데 제발 팀만 이기라고 빌었다. 9회까지 갔는데 가망이 없더라. 너무 그 자리가 힘들어서 증발하고 싶었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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