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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민규, '라이브 파티' 한 번 더! 가오슝 공연 추가 개최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라이브 파티를 진행 중인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가 잇따른 매진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4월 24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 in KAOHSIUNG’을 한 번 더 개최한다. 애초 이들은 같은 달 25~26일 이틀간 가오슝 공연을 열 예정이었지만, 앞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 후 좌석이 빠르게 동나 이날 공연을 추가했다.

이로써 에스쿱스X민규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선보이게 됐다. 투어는 글로벌 팬들의 호응 속에서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 개시 당일 모두 팔려나갔고, 31일과 2월 1일 이틀에 걸쳐 아이치 IG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 역시 ‘완판’돼 추가 좌석을 오픈했다.

에스쿱스X민규는 지난해 9월 미니 1집 ‘HYPE VIBES’를 발매, 첫 주에만 88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려 K-팝 유닛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K-팝 유닛 최고 순위를 달성하고 ‘이머징 아티스트’ 1위로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공연을 통해 ‘아이코닉 듀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HYPE VIBES’ 수록곡은 물론, 그간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미발매 신곡 ‘FEEL’, ‘Sunrise (MINGYU Solo)’, ‘TOO YOUNG TO DIE (S.COUPS Solo)’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오는 5~6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13~14일 부산 벡스코로 이어진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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