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은퇴’ 황재균, 도핑 검사서 해방 “이제 링거·숙취해소제 가능” (전참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좋은 점에 대해 말했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20년 프로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백수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가 “은퇴 후 가장 좋았던 점?”이라고 묻자, 황재균이 “선수 때 도핑 문제 때문에 감기에 걸려도 약을 못 먹었다. 피부가 까져도 연고조차 마음대로 못 발랐다. 주는 것만 바르고, 링거도 못 맞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병원 가서 링거 맞았는데, 좋은 거 다 때려 넣어달라고 했다. 하루 만에 낫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황재균은 도핑 검사 시 숙취해소제가 의외로 문제가 된다며 “이제는 숙취해소제 다 먹고, 그래서 술 더 먹고”라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