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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황재균 “해설위원, 방송 활동 원해…지도자는 NO” (전참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20년 프로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백수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황재균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해설위원도 한번 해보고 싶고, 옷을 좋아해서 살을 좀 빼서 브랜드도 만들어보고 싶다. 방송에서 불러주신다면 방송 활동도 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도자를 할 생각은 없다며 “평생 야구로 스트레스받았는데 직접 하는 것보다 보는 게 더 스트레스일 것 같다. 난 절대 지도자의 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영자가 “지도자는 또 크게 돈이 되지도 않는다”라고 하자, 황재균이 “그게 제일 큰 이유”라고 솔직히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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