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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여주인공, 500대 1 경쟁률 뚫고 발탁됐다

'초속 5센티미터'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돌아온다.



2월 25일 개봉하는 '초속 5센티미터'는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작품. 어린 날 추억으로부터 조금씩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어린 시절의 아카리를 연기한 시로야마 노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려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기 때문.

타카키의 첫사랑이자 어린 시절의 아카리 역을 맡은 시로야마 노아는 일본 영화사 도호 예능이 주최한 '도호 신데렐라 오디션'에 응모해, 10세의 나이로 사상 최연소 그랑프리에 선정되었다. 이후 드라마 'Dr. 초콜릿', 'Re: 리벤지 -욕망의 끝에-',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한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일본판 '스카이 캐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밝고 통통 튀는 연기로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한 시로야마 노아는 5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초속 5센티미터'의 어린 아카리 역에 캐스팅되었다.

제작진은 "시로야마 노아의 목소리와 소리를 내는 방식이 우리가 상상하던 아카리의 이미지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그가 만들어내는 안정감이 서로에게 의지하던 어린 시절 두 사람의 관계에 현실감을 더해 줄 것이라 느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에 시로야마 노아는 "밝고 솔직한 어린 시절의 시노하라 아카리 그대로를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꼭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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