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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 이후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막걸리 학원서 포착 '또 술이야'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일간스포츠는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막걸리 양조 기술 학원에 다니는 박나래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1일 늦은 저녁 막걸리 양조 기술을 배우러 A 학원에 방문했다. 이 학원은 막걸리, 동동주 등 전통주를 빚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박나래는 일주일에 한 번씩 교육을 듣고 있고, 그 전주는 여러 이유로 참석을 하지 못했다고.

이날 박나래는 해당 매체에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고, '무엇을 배우고 있냐'는 질문에는 "뭐라도 해야죠"라고 힘 있는 목소리로 답했다고 한다.

박나래의 곁에는 남성 지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취재진에게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라며 "정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나래가 혼자 있는 외로우 상황에서도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성실하게 진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초부터 전 매니저 2명과 갈등이 불거지면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횡령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고, 또한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전 매니저들은 지난 2023년 8월 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얼굴을 맞아 멍이 들고 파편에 손등이 베여 4바늘을 꿰맸다며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박나래는 술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으나 매니저에게 던진 적은 없다고 부인했고,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회사 자금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박나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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