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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정상일 리 없다"…'언더닌자' SSS급 제작진 화제성 풀세트

일상 한복판에 숨어든 '닌자'라는 발칙한 상상력과 후쿠다 유이치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코믹 연출로 관객들의 웃음 버튼을 정조준할 기상천외한 닌자 청춘 액션 활극 '언더닌자'가 초호화 제작진으로 화제를 모은다. [제목: 언더닌자 감독: 후쿠다 유이치 출연: 야마자키 켄토, 하마베 미나미, 마미야 쇼타로, 시라이시 마이, 야마모토 치히로, 미야세 류비, 사카구치 료타로 외 수입/배급: 메가박스중앙㈜ 공동배급: T-JOY 개봉: 2026.02.05]


'언더닌자'는 공식 닌자 조직 ‘NIN’과 탈주 닌자 ‘UN’의 대립 속에서, 하급 닌자 ‘쿠로’가 세계의 운명을 건 ‘닌무’로 코단 고등학교 잠입 작전에 투입되는 기상천외한 닌자 청춘 액션 활극. 일상 속에 숨어든 닌자라는 기발한 설정, 그리고 웃음과 액션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코믹 청춘 닌자 액션 '언더닌자'가 원작·연출·음악까지 각 분야에서 확고한 성과를 쌓아온 제작진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 화 '아이 엠 어 히어로'로 강렬한 세계관과 현실 밀착형 서사를 선보인 하나자와 켄고의 원작, B급 코미디 연출의 대가로 꼽히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 그리고 현재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밴드 Creepy Nuts가 주제곡에 참여하며, '언더닌자'는 제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온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언더닌자'의 출발점은 하나자와 켄고의 동명 만화다. 누적 발행 부수 200만 부를 돌파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원작은 ‘현대 일본 사회에도 닌자가 존재한다’는 파격적인 발상 아래, 현실적인 풍경 속에 비밀스러운 세계가 겹쳐지는 구조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이 독특한 원작 세계관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을 만나 더욱 과감하고 리드미컬한 영화적 언어로 확장된다. '은혼''변태가면' 시리즈 등을 통해 이미 독보적인 코믹 연출 감각을 입증해온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언더닌자'에서도 진지함과 허무, 액션과 몸 개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특유의 리듬을 유지한다. 해외 한 리뷰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 특유의 유머가 곳곳에서 웃음 포인트로 작용하며 전반적인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다”고 언급, 작품의 코미디적 매력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이를 통해 '언더닌자'는 단순한 닌자 영화나 청춘 액션을 넘어, 후쿠다 유이치 감독식 B급 코미디의 정수를 담은 작품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주제곡을 맡은 Creepy Nuts의 참여는 '언더닌자'의 분위기에 결정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특유의 에너지와 리듬으로 일본 음악 신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밴드 Creepy Nuts는 애니메이션 [단다단] 시즌 1과 드라마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의 OST를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빠른 랩과 중독성 강한 비트, 일상과 광기를 오가는 가사는 '언더닌자'가 지닌 기묘한 세계관과 정확히 맞물리며, 영화 속 액션과 유머의 리듬을 음악적으로 완성한다.

이처럼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 감독의 확고한 연출 색깔, 그리고 음악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추진력은 '언더닌자'를 하나의 명확한 색을 지닌 작품으로 완성시킨다. 각자의 영역에서 이미 실력을 입증한 제작진들이 만들어낸 이 조합은 웃음과 액션, 청춘의 에너지가 뒤섞인 '언더닌자'만의 기묘한 세계가 왜 화제의 중심에 설 수 있었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정체를 숨긴 채 일상에 스며든 20만 닌자들의 시대. 코믹하고도 위험한 세계를 그려낸 '언더닌자'는 2월 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메가박스중앙, NAUTILJON, Creepy Nuts 공식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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