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그라운드 위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K리그의 슈퍼스타 이승우가 출연해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는 이승우의 어머니 최순영 씨가 직접 출연해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며 남다른 모자(母子) 케미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승우의 집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에 본인의 사진과 트로피 등 '자기애'가 가득한 아이템들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외출 전 어머니의 전화를 받은 이승우는 "재활용 쓰레기 버려라", "세탁기 문 열어놔라" 등 꼼꼼한 잔소리 폭격에 투덜대면서도, 어머니의 지시사항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며 '츤데레' 아들의 면모를 보였다.
효심은 훈련장에서 더욱 빛났다.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던 이승우는 K리그 연봉 순위 이야기가 나오자 "톱 5 안에는 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더블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께 최고급 세단 풀옵션을 사드릴 것"이라며 목표를 전했다. 이에 어머니 최순영 씨는 "차 선물은 아직이지만 이미 계약은 한 상태"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우의 사적인 취향과 과거 연애사도 공개됐다. 훈련 후 동료 송범근과 함께 클럽 분위기의 장소를 찾은 이승우는 의외로 '무알코올 칵테일'을 주문했다. 어머니는 "우리 집 남자들이 알코올 분해가 안 돼 술을 못 마신다. 분위기를 좋아해서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범근이 "첫사랑과 첫키스 상대가 스페인 사람이냐"고 묻자 이승우는 "그렇다. 초등학교 졸업 후 10년을 스페인에서 살아서 다 스페인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승우의 하루는 화려한 스타 선수이기보다, 어머니의 잔소리에 구시렁대면서도 결국 부모님을 가장 먼저 챙기는 '현실 효자' 그 자체였다. 투덜거림 속에 담긴 깊은 애정과 확실한 목표 의식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K리그의 슈퍼스타 이승우가 출연해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는 이승우의 어머니 최순영 씨가 직접 출연해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며 남다른 모자(母子) 케미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승우의 집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에 본인의 사진과 트로피 등 '자기애'가 가득한 아이템들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외출 전 어머니의 전화를 받은 이승우는 "재활용 쓰레기 버려라", "세탁기 문 열어놔라" 등 꼼꼼한 잔소리 폭격에 투덜대면서도, 어머니의 지시사항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며 '츤데레' 아들의 면모를 보였다.
효심은 훈련장에서 더욱 빛났다.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던 이승우는 K리그 연봉 순위 이야기가 나오자 "톱 5 안에는 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더블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께 최고급 세단 풀옵션을 사드릴 것"이라며 목표를 전했다. 이에 어머니 최순영 씨는 "차 선물은 아직이지만 이미 계약은 한 상태"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우의 사적인 취향과 과거 연애사도 공개됐다. 훈련 후 동료 송범근과 함께 클럽 분위기의 장소를 찾은 이승우는 의외로 '무알코올 칵테일'을 주문했다. 어머니는 "우리 집 남자들이 알코올 분해가 안 돼 술을 못 마신다. 분위기를 좋아해서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범근이 "첫사랑과 첫키스 상대가 스페인 사람이냐"고 묻자 이승우는 "그렇다. 초등학교 졸업 후 10년을 스페인에서 살아서 다 스페인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승우의 하루는 화려한 스타 선수이기보다, 어머니의 잔소리에 구시렁대면서도 결국 부모님을 가장 먼저 챙기는 '현실 효자' 그 자체였다. 투덜거림 속에 담긴 깊은 애정과 확실한 목표 의식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갔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