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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새벽 2시까지 6시간 고강도 경찰 조사 받았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고소건과 관련해 새벽까지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고소인 2차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지난달 전 매니저 A씨를 조사한 바 있다. 이 매니저는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마친 후 이틀 만이다. 특히 A씨는 이달 2일 2차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미국에 있는 관계로 미뤄졌다.

A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있다"면서 "고소인, 피고소인 경찰 조사를 모두 마쳤다.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씨와 또 다른 전 매니저 B씨는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이유로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박나래는 "사실무근"이라며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여기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를 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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