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이 코미디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색을 찾고 있다. SNL에 이어 영화 '하트맨'으로 확장된 그의 도전은 단아한 이미지에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에 대한 갈증을 담고 있다.
필모에 없던 코미디로 스크린을 찾은 배우 문채원을 만났다. 문채원은 흥행불패 권상우·최원섭 감독의 세 번째 코미디 영화 '하트맨'에서 레전드 첫사랑 '보나'로 등장해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SNL 출연뿐 아니라 '하트맨'까지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문채원은 "다 열려 있다. 드라마틱한 인물을 일상에서 잘 안 쓰는 대사나 상황이 많은데 그런 캐릭터는 연기를 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더라. 저는 좀 더 생활적인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고 싶다. 가족 코미디나 로맨틱 코미디에 그런 연기가 많더라. SNL도 별 고민 없이 나갔었다. 4~5년 전이라면 못 나갔을 것 같은데 이제는 그렇게 고민하지 않고 나갔다"며 코미디 연기가 최근 들어 많이 끌린다는 말을 했다.
그는 "라이트한 것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싶다. 제가 대중에게 어떤 이미지일까 생각했을 때 아직은 어떤 이미지가 고착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도 단아하고 올곧고 정직한 이미지가 좀 더 많은 것 같다. 좋은 이미지이지만 작품 속에서는 때로 무거워 보일 수 있으니 영화를 통해서는 라이트한 느낌을 전하고 싶다"며 대중에게 다채로운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하트맨'에서 스스로 웃음 타율이 높았다고 생각되는 장면이 있냐고 물으니 "초밥 들고 나와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촬영하면서는 너무 재미있었다. 그런데 막상 그 장면에서 웃음소리가 크지 않아서 반성했다. 코미디가 진짜 어려운 거구나 생각했다. 의외로 권상우와 둘이 악기점에서 우당탕탕 뽀뽀하면서 '있냐 없냐' 할 때의 호흡이 재미있더라"며 웃음 포인트를 짚었다.
실제 연애를 한다면 상대방의 어떤 점은 용서가 힘들 것 같냐고 묻자 "작품 속처럼 거짓말은 어려울 것 같다. 영화에서는 진심을 보여주고 노래 한 번에 화해를 했지만 현실이라면 둘이 떨어져 있는 시간이 훨씬 길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거짓말하는 상대는 싫다고 했다.
또한 "SNS 하는 남자는 어렵다. 제가 SNS를 안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만나게 될 남자는 SNS를 안 하면 좋겠다. 그리고 E보다는 I가 편하다"라며 개인적 이상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촬영이 없을 때에는 운동을 하거나 마스크 쓰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다는 문채원은 "가족, 친구들과 나름 잘 돌아다니는데 다니면서 다른 배우들은 거의 못 봤다. 이상하게 자주 만나는 연예인은 김영철. 신호등에서 지나가다가도 보고 약국에서도 본다"며 웃음을 안겼다.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하트맨'은 1월 14일 개봉한다.
필모에 없던 코미디로 스크린을 찾은 배우 문채원을 만났다. 문채원은 흥행불패 권상우·최원섭 감독의 세 번째 코미디 영화 '하트맨'에서 레전드 첫사랑 '보나'로 등장해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SNL 출연뿐 아니라 '하트맨'까지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문채원은 "다 열려 있다. 드라마틱한 인물을 일상에서 잘 안 쓰는 대사나 상황이 많은데 그런 캐릭터는 연기를 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더라. 저는 좀 더 생활적인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고 싶다. 가족 코미디나 로맨틱 코미디에 그런 연기가 많더라. SNL도 별 고민 없이 나갔었다. 4~5년 전이라면 못 나갔을 것 같은데 이제는 그렇게 고민하지 않고 나갔다"며 코미디 연기가 최근 들어 많이 끌린다는 말을 했다.
그는 "라이트한 것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싶다. 제가 대중에게 어떤 이미지일까 생각했을 때 아직은 어떤 이미지가 고착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도 단아하고 올곧고 정직한 이미지가 좀 더 많은 것 같다. 좋은 이미지이지만 작품 속에서는 때로 무거워 보일 수 있으니 영화를 통해서는 라이트한 느낌을 전하고 싶다"며 대중에게 다채로운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하트맨'에서 스스로 웃음 타율이 높았다고 생각되는 장면이 있냐고 물으니 "초밥 들고 나와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촬영하면서는 너무 재미있었다. 그런데 막상 그 장면에서 웃음소리가 크지 않아서 반성했다. 코미디가 진짜 어려운 거구나 생각했다. 의외로 권상우와 둘이 악기점에서 우당탕탕 뽀뽀하면서 '있냐 없냐' 할 때의 호흡이 재미있더라"며 웃음 포인트를 짚었다.
실제 연애를 한다면 상대방의 어떤 점은 용서가 힘들 것 같냐고 묻자 "작품 속처럼 거짓말은 어려울 것 같다. 영화에서는 진심을 보여주고 노래 한 번에 화해를 했지만 현실이라면 둘이 떨어져 있는 시간이 훨씬 길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거짓말하는 상대는 싫다고 했다.
또한 "SNS 하는 남자는 어렵다. 제가 SNS를 안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만나게 될 남자는 SNS를 안 하면 좋겠다. 그리고 E보다는 I가 편하다"라며 개인적 이상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촬영이 없을 때에는 운동을 하거나 마스크 쓰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다는 문채원은 "가족, 친구들과 나름 잘 돌아다니는데 다니면서 다른 배우들은 거의 못 봤다. 이상하게 자주 만나는 연예인은 김영철. 신호등에서 지나가다가도 보고 약국에서도 본다"며 웃음을 안겼다.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하트맨'은 1월 14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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